- “하나님 나라 확장 매진··· 신학교육 발전 위한 밑그림 그릴 것”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이 '제5회 야립대상'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박사)운 지난 4월 28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야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사를 맡은 정상운 박사는 최대해 총장에 대해 "대신대 제8~9대 총장(2016~현재)으로 재직하며, 영남지역 7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율을 달성하고, 교육혁신을 위한 글로벌 교육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상당한 공헌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제화와 특성화 전략으로 대신대를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게 했고,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하나님 나라 확장과 기독교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치켜 세웠다 .
최 총장은 세종대학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고, 경북과학대 재단이사장(2005~2010), 대학총장조찬기도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한국기독교한림원 정회원, 한국번역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최대해 총장은 "부족한 사람에게 큰 상을 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 심기일전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욱 매진하고, 신학교육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국교회 발전과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의 모든 신학대학 관계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 모든 분들과 이 상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전한 이용규 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는 "세상에는 법, 폭력, 사랑 세 가지의 힘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의 힘이다"며 "세상에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교육을 이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도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는 황덕형 총장에 대해 "서울신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STU ESG신교육 경영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선포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했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서울신대 제19대 총장으로 보쿰쿠르대학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한교총 교육협력위원장, 대학총장조찬기도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 칼바르트학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야립대상은 야립 고영달 선생(1921~1992)의 사랑 실천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교육자와 단체를 선발해 포상키 위해 제정됐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