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알리고 싶은 마음에 거리로 나선 두 명의 학생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기독교학부 선교부 와데스(WADES) 재학생들이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캠퍼스 장소(목양관 셔틀버스 정류장 등)에서 피켓을 들고 노방전도에 나서 눈길을 끈다. 피켓 전도는 기독교학부 선교부 와데스에서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던 것인데, 코로나19 여파로 멈추었다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며 올해 3월부터 다시 시작됐다.
와데스 소속 두 사람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아침 8시 10분부터 수업이 시작하기 직전인 8시 55분까지 전도를 이어간다.
피켓 전도를 하고 있는 기독교학부 3학년 신학전공 송예랑 씨(24ㆍ남)는 “그저 스쳐가는 시선 속에서도 하나님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아침에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며 “지금은 두 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이들이 동참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피켓전도의 목적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전도의 용기를 심어주는 것은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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