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 실천 촉구 예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5월 23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생태정의를 일구는 교회 - 지금 당장 생명의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제40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린다.
주최측은 “지난 2021년 5월 20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이 진행된 이후, 예장통합, 기감, 기장 등 주요 교단과 노회를 넘어 개교회에서도 탄소중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환경주일 연합예배는 이러한 마음을 모아 구체적인 실천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3시부터는 2023년 올해의 녹색교회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는 11개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되었다.
주최측은 “이제 녹색교회는 특별한 몇 몇 교회만의 이름이 아닌, 이 시대 교회라면 누구나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임을 선정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상식을 통해 우리 주변의 교회들이 어떻게 녹색교회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환경주일은 매해 6월 첫째 주일, 한국교회가 창조세계를 생각하며 예배드리는 날로써 1984년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40번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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