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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재영 장로‘바다 가슴’ 시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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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5.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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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천년문학관 에바다 문학공원에

정재영.jpg

 

지난 429일 오후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충주천년문학관의 에바다 문학공원에서 정재영 시인의 <바다 가슴> 시비가 건립되었다.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장 김용재 교수와 명예회장 손해일 시인 등 많은 문단 원로들이 참석하여 축사했다. 충주천년문학관은 한국 근대시인들의 희귀한 고서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 문학관으로 유명하다. 장기욱 문학관장이 기독교 시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문학공원을 조성하여 이번에 정재영 시인을 포함 성신대학교 교수 이성교 시인, 최일도 시인과 김연수 시인의 부부 시비와 함께 4개의 시비가 함께 섰다정재영 시인은 이미 전국에 몇 개의 시비가 있다. 특히 모교인 마령초등학교 개교100주년기념비에도 그의 작품이 새겨져 있다.

 

이번 시비에 새겨진 <바다 가슴>은 모든 걸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바다로 은유한 작품이다. 종교적 용어를 철저히 배격하고 바다를 객관상관물로 변용한 작품으로 문단에서 이미 주목받았던 바 있다. 그동안 정재영 시인은 시집과 문학이론서 등23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문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재영 시인은 서울 종로구 원남교회 원로장로(합동), 서울대학교기독교총동문회 회장, 한국기독시인협회 회장, 한양기독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경력이 있다.

 

현직 치과의사인 정재영 장로는 펜문학상, 중앙대문학상, 미당시맥상, 기독시문학상, 현대시시인상, 장로문학상, 총신문학상, 조선시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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