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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젊은 열정이 폭발한 '2023 THSF'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6.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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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의 가뭄 속 기도에 목마른 청년들이 찾은 말씀의 오아시스
  • 3500여 청년들, ‘온전함’을 향한 다짐··· 우리사회의 아름다운 회복 힘쓸 것
  • 이영훈 목사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유일한 산 소망”
  • 가수 선예, 뜨거운 찬양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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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 묶여있던 복음의 열정이 일순간에 폭발했다. 이 땅의 치유와 회복, 성령충만을 염원하는 청년들의 우레와 같은 기도가 폐허로 변한 이 땅에 다시 복음의 희망을 불러 일으켰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기독청장년들의 부흥 성령 축제 '2023 THE HOLY SPIRIT FESTIVAL'(대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2023 THSF)가 지난 6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3 THSF'는 코로나 이전과 마찬가지로 대형 체육관 축제로 진행됐다. 한국교회 단일 청년집회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THSF'는 성령의 뜨거운 불이 함께하는 말씀과 찬양, 기도가 함께한다.

 

홀리 전경.jpg

 

이날 행사는 오전 일찍부터 좋은 자리를 선점코자 서두른 청년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공식 행사는 12시에 시작됐지만, 11시 경, 3500석의 체육관은 더이상 발디딜틈 없이 청년들로 가득찼다. 복음의 가뭄 속에 기도에 목마른 청년들이 말씀의 오아시스를 찾아 전국에서 모여든 결과였다.

 

축제의 시작은 '헤리티지 메스콰이어'가 열었다. 가슴을 울리는 찬양과 환상의 화음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무렵 이영훈 목사가 등장해, 청년들의 가슴에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 나의 참 소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참된 믿음과 참된 신앙, 오직 예수만 소망하는 구원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홀리 이영훈.jpg

 

이 목사는 "우리는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참된 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산 소망이며, 구원의 길이 되신다""우리는 죄를 따라가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주신 산 소망, 예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고 흠이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들을 향해 시험과 고난 속 승리하는 믿음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위대한 승리자 예수님과 함께할 때 어떠한 세상의 환난도 우리를 절망케 할 수 없다""환난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훈련일 뿐, 예수님 안에서 모든 시련과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축제는 성령으로 충만한 젊은이들의 은혜로운 다짐들도 이어졌다. 마약, 도박, 음란, 알코올, 동성애 등 시대의 온전함을 위협하는 모든 중독의 유혹을 거부하는 한편, 우리사회의 아름다운 회복을 위해 함께 애쓰기로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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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가수들도 현장을 찾아 찬양을 펼쳤다. 가수 선예, 진주, 팜페라 아티스트 류하나, 버스킹 사역자 강한별, 우미쉘 목사,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빅콰이어, 마커스 위십, 팀조수아 찬양팀 등이 가슴을 울리는 찬양을 전했다.

 

특히 이번 '2023 THSF'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한 가수 선예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광야를 지나며' '어둔날 다 지나고' '시간을 뚫고 다시 일어나' 등의 찬양과 함께 자신의 아픔과 어두운 상황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간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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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콰이어 찬양팀의 공연 모습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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