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4000여 장로들과 237나라 회복 위한 비전 실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측(총회장 김운복 목사) 전국장로연합회 제26회기 회장에 오른 박중규 장로가 교단과 장로연합회의 대외 위상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국 4000여명의 장로들과 함께 237나라 회복을 위한 언약의 비전을 선포하겠다는 다지미다.
박중규 장로는 지난 6월 30일 경기도 이천 RUTC센터에서 열린 전국장로연합회 제26회기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박 장로는 취임 인사에서 "1998년 시작된 전국장로연합회가 이제 26회기를 맞이한다. 그간 전국장로연합회는 복음운동을 든든히 후원하고, 복음을 위해 핍박 피하지 않았던 전도자 목사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면서 "국내외에 있는 렘넌트들과 사명자들의 배경이 되고 미래교회의 울타리가 되었고, 대외적으로 평신도단체협의회 활동으로 지경을 넓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장로연합회의 복음적 발전과 위상 회복을 약속했다. 그는 "전국장로연합회는 전국 17개 노회, 장로가 있는 400개 교회, 그리고 4000여명의 장로님들이 계신다"며 "여호수아 앞에 나타난 여호와의 군대장관과도 같은 장로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나라씩 맡아 237 나라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박 장로는 "하나님은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유사들을 세우시고, 바벨론에 의해 황폐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스룹바벨, 느헤미야와 같은 지도자들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분명한 이유를 갖고 한 명의 장로를 세우신다"며 "모든 장로님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으로 살겠노라고 결단하고 함께 새로운 시작을 했으면 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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