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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긴급임원회 열고 김노아 목사 회원 제명 결의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7.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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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성경적 신학사상’ 이대위 연구 보고 그대로 받아
  • 김노아 목사 같은 시각 한교연 가입 최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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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이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를 결국 제명했다. 한기총은 지난 77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본부에서 제34-2차 긴급임원회를 열고, 김노아 목사에 대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 이하 이대위)의 보고를 받아들여, 만장일치 제명을 결의했다.

 

이날 홍계환 위원장은 김노아 목사에 성령론, 구원론/종말론, 창조론 등에 비성경적 신학사상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론과 함께 이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회원에서 제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 위원장은 4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아 김노아 씨의 책자 및 설교 등의 자료로 연구된 이대위 결정을 그대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회원들에 가부를 물은 결과 만장일치로 제명을 통과시켰다.

 

특별위원회 설치의 건에 대해서 명예회장 박승주 목사가 설명한 후 교회건물안전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같은 날, 같은 시각 실행위와 임시총회를 연이어 열고, 김노아 목사의 회원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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