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이슬람 지하드의 타겟은 결국 기독교”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7.29 10: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한기총 이슬람대책세미나 강사로 나서 이슬람의 모순과 위험 강조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목숨걸고 하는 이슬람 선교, 비판만 하는 것 옳지 않아”

한기총 전경.jpg

 

세계 최대 이슬람 선교단체의 본부장이자, 한국교회 이슬람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최바울 선교사(한기총 이슬람대책위원장)가 지난 72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주최한 이슬람 대책세미나의 강사로 나서 이슬람의 근본적 위험에 대해 강의했다.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한기총 관계자 및 회원, 그리고 이슬람 선교에 관심있는 일반 교역자들이 참석해 이슬람의 최근 동향과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예측했다.

 

이날 '이슬람의 이데올로기와 현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 최 선교사는 세계 권력과 이슬람의 상관관계에 대해 매우 적나라히 분석했다. 먼저 일반적으로 이슬람의 성전(聖戰)으로 알려진 '이슬람 지하드'가 전 세계를 파탄으로 이끌고 있는 글로벌리스트, 신좌파주의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고발했다.

 

최 선교사는 "1980년대 소련이 아프칸을 장악했을 때, 미국은 이슬람을 이용해 소련을 몰아냈다. 시리아 아사드 정권은 IS를 통해 몰아냈다. 또한 왕정과 대통령제를 갖춘 중동은 권력을 독점하는 왕정이 아닌 민주적 대통령만 제거되고 있다"면서 "글로벌리스트들은 늘 이슬람을 사용해 그 뜻을 이뤘다. 우리는 이슬람 지하드를 단순 이슬람 운동으로 여기지 말고 글로벌 퍼스펙티브를 갖고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기총 최바울.jpg

 

이슬람의 테러 운동의 바탕에는 그들의 성서인 '꾸란'이 있다고 분석했다. 최 선교사는 이슬람의 일반적인 종교와 같은 상식에서 이해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슬람은 배교자, 꾸란 비난자, 종교창시자(무하마드) 비판자를 참수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종교"라고 말했다.

 

자신의 종교 전파를 위해 험악한 테러까지도 감당하는 비정상적 행태는 철저히 꾸란에서 지시하는 '지하드'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최 선교사는 "이슬람의 천국은 무슬림이 살아서 마시지 못하는 술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천국에 간 자들은 특별히 72명의 숫처녀가 황금 침대에서 옷을 다 벗고 환영하는 곳으로 묘사되어 있다""그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지하드'. 그렇다보니 정작 이슬람 종교청은 무슬림이 꾸란을 읽지 못하게 한다. 꾸란을 읽은 모든 무슬림이 지하드를 할 경우 감당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지하드'에서 기반한 이슬람의 위협이 '기독교' 혹은 '기독교 국가'로 향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는 "이슬람 극단주의 운동 대부분이 기독교 국가인 유럽에서 시작됐다. 유럽에서 자란 무슬림 2,3세들이 차별로 인해 쌓인 분노가 이슬람 이데올로기를 더욱 강화시키고, 조직적 연대를 통해 거대 글로벌 좌파로 기독교를 위협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가 이슬람에 관심을 갖고, 한국교회가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슬람의 위협은 더이상 남의 나라, 남의 종교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세계 기독교의 새로운 흐름을 자처하는 한국교회가 맞닥들인 현실이다""한기총이 앞장서 이슬람을 제대로 깨우치고, 이슬람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기총 전경2.jpg

 

한편, 이날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과거 인터콥과 최바울 선교사님에 대해 너무 과격한 것 아닌가 오해도 했는데, 요즘 지켜보면서 진심으로 존경케 됐다""이슬람 전도 쉽지 않다. 그야말로 목숨을 내걸고 해야 한다. 이를 하지 않으면서 비판만 하는 것은 결코 옳지 못하다. 내가 요즘 최 선교사님의 팬이다"고 말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2

  • 이른봄날2023-07-29 21:13:23

    이런 세미나 많이 해서 이슬람의 실체를 알리는 게 좋을 듯요. 무슬림들이 거짓되고 악한 가르침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면 ~~

  • 이른봄날2023-07-29 21:07:05

    놀랍네요. 지하드의 목적이 결국 기독교 파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였군요. 주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이슬람 지하드의 타겟은 결국 기독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