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합동교단 서울남노회 ‘새 시대를 여는 2023 구속사 컨퍼런스’ 개최
- 강사 이승현 목사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새 길을 열어주신다”
태초부터 이어진 하나님의 구속적 언약을 통해 인류가 나아갈 미래를 제시하는 구속사 컨퍼런스가 지난 7월 31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속에 감추인 신비한 구속 경륜(딤전 3:16)'이란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에 얽힌 구속사적 사건을 성경을 통해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모인 2,000여명의 성도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최근 평강제일교회를 둘러싼 일단의 잡음에도 불구하고, 구속사에 대한 변치않는 관심과 기대를 보이며, 세미나 내내 자리를 지켰다.
특히 주강사로 나선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목사(구속사운동센터 이사장)는 시종일관 청중을 압도하는 명쾌한 강의로 시선을 모았다. 이 목사는 고 박윤식 목사가 정립한 구속사를 책으로 정리한 장본인으로, 구속사 운동의 실제적 맥을 잇는 인물 중 하나다. 이날 강의에서도 구속사에 대한 깊고 방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의 앞뒤가 정확히 들어맞는 구속사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승현 목사는 세미나가 열린 양일간 오전 오후에 걸쳐 총 4번의 강의를 통해 '베들레헴-애굽-나사렛'으로 이어지는 아기 예수의 탄생과 피난경로를 구체적으로 되짚을 예정이다. 첫 날 강의에서는 나사렛-베들레헴 145km, 베들레헴-엘아리쉬 175km, 나사렛-예루살렘 136km, 예루살렘-나사렛 136km 등 총 832km에 걸친 대 여정 속에서 "예수님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예수님의 탄생 여정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세를 요구했다. 예수님의 탄생 여정은 구속사로 하여금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며, 'Way Maker'로서의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경외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그 자체로 빛이시고 길이신 분이다. 예수를 따르는 이는 절대로 어두운 길에 다니지 아니하며, 오직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을 인도하신다"면서 "새로운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는 길을 따라가면 절대로 실패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의회가 무산됐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허나 그럴 필요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본인이 예비하신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것이다.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오직 그 분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성도는 "구속사에 대한 오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로 이를 모두 해소하는 느낌"이라며 "수차례나 구속사 말씀을 들었지만, 매번 새로운 은혜를 경험한다. 고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 연구가 얼마나 높은 수준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감탄했다.
지방에서 올라왔다는 한 성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이 단순 과거에 머무는 지나간 사건이 아닌 현재를 넘어 미래에도 유효한 새 시대의 분명한 언약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만족을 표했다.
한편,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성경 연구 서적으로서, 깊이있는 성경 해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본 시리즈에 대해 원용국 박사(안양대 명예교수)는 “성경을 꿰뚫는 깊고도 영적인 연구, 미증유의 세계적 업적”이라고 했으며, 손석태 박사는 “저자는 성경 족보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인 대가, 본서는 성경을 공부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미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브루스 월키 박사는 “저자의 복음주의 신앙 사상을 대변하는 구속사 시리즈는 미국의 많은 목회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했고, 페이스 신학대 총장 노먼 매노허 박사는 “오직 성경에 집중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영감과 생명력이 넘치는 책, 젊은 목회자에게 완벽한 모범이 되는 저서”라고 치켜 세웠다.
구속사운동센터는 조만간 '구속사 시리즈 12권(상)'을 발매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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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설명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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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여정을통해본 구속사컨퍼런스 이승현목사님의
명쾌한 설교에 깊은 감사드리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돌립니다
교회연합신문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틀간 은혜의시가 감사합니다
예수님 생일까지 알다니 놀라운 말씀시간 집중해서 받았읍니다
계속해서 말씀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
세상은 악한뉴스로 넘쳐나는데 진리의 말씀속에서 살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도록 저절로 기도가 나오네요
교회엔합신문도 더 발전해나가기를 소원합니다. -
이번 컨퍼런스는 정말로 그간의 심한 갈증과 갑갑함으로 뒤덮힌 현실을 벗어나 말씀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오직 예수만이 살길임을 외치는 한풀리는 명강의였습니다,, 진심 무릎을 치게하는 시원하고 담대한 연설!! 청중과 끊임없이 소통했던 현장, 힘찬 아멘소리가 아직도 쟁쟁합니다! 이승현 목사님을 둘러싼 오해와 질투, 난무한 거짓에서 벗어나셔서 구속사시리즈 편집장으로 하루속히 복귀하시기를 먼 지방에서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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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를여는 구속사 컨퍼런스 참석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보혜사성령님 주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을 체험하였다!
기혼샘의 넘치는 생명수 말씀을 통해서
인내하고 ,전진하여 구속사완성을 이루자!
원팀에 모습으로 은혜받아 너무 행복하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
구속사 컨퍼런스는 말씀이 중심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의 전진. 그리고 완성.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
"새시대를여는 23구속사 컨퍼러스"에 참석해서
태초부터 이어진 하나님의 구속사적 언약속에
"예수그리스도 감추어진 비밀"를 깨닫고,
하나님의 구속 경륜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갈급한 심령에 단비를 내려주니 감사와 기쁨만이 넘치는 컨퍼러스였다.
주최측에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눈이 열리고, 귀가 뚫리고, 시원하게 코로 숨이 쉬어지며 속깊은 응어리까지 속시원히 해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수련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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