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비 동원한 마을 복구 및 주민들에 식사 제공
USNDC 한국명예여단(총재 권태진 목사, 이사장 이희수 목사,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이 올해 유난히 호우 피해가 컸던 충북 괴산을 찾아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USNDC 한국명예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산하기관인 911 K-SRF 특수구조단(김광우 대장)과 피해지역을 찾았다.
USNDC 한국명예여단 총재 권태진 목사는 “긴급 수해복구 봉사대원들 모두 안전을 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으며 “실의에 빠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대원들의 봉사로 위로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휴가까지 내어 함께 해주신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특별히 생일을 맞은 대원도 있음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않고 먼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911 K-SRF 특수구조단 김광우 대장은 “김다니엘 목사님과 함께 3박4일간 수해피해지역인 목도리를 중심으로 4개 마을에 방역, 복구, 수해민을 위한 식사 제공 등을 진행할 것”이라며 “봉사대원을 보내준 성민원, 군포제일교회 성도님, 총재 권태진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후 출동신고 했다.
이사장 이희수 목사는 이날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출동대원들에게 대원 각자의 생업을 뒤로하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폭염 속에서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길 바라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로 동참하겠다”고 마음을 전해왔다.
911 K-SRF 특수구조단과 사)성민원 봉사단은 첫날 괴산 불정면사무소에 도착해 먼저 면장, 이장 및 담당자와 면담한 후 가호마을, 하산마을, 남창마을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 이후 수해주민 식사 제공을 진행했다.
둘째 날 26일에도 이른 아침 6시부터 본격적인 복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장비 등을 동원해 고추비닐 하우스 복구 작업을 했으며 하문마을, 가호마을, 하산마을, 남창마을 등에 방역트럭 및 방역기를 동원에 방역작업을 했다. 또한 산사태로 주택과 시설이 매몰된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특별히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김운복 총회장, 정학채 부총회장, 김경만 총무가 현장 답사를 위해 방문했으며 USNDC 한국명예여단 산하 911 K-SRF 특수구조단과 국내외 재난재해 협력관계(MOU)를 차후 맺기로 했다.
한편, 미국국가방위군(USNDC)이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 안보 훈령 제259’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만큼 한국명예여단은 재난과 재해로 어려움을 당한 지역 등 이웃의 안전에 더욱 앞장선다는 계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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