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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잼버리 대원들 불편함 없도록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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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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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리기도원 및 영산수련원에 총 한국, 프랑스 스페인 등 총 2100명 입소

여의도 잼버리.jpg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위해 제공한 경기도 파주의 오산리기도원과 영산수련원에 오늘(8) 2100여명의 대원들이 입소했다.

 

한국 1600여명을 포함해 프랑스 360여명, 스페인 220여명 등의 청소년들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잠자리 및 식사, 간식 등 모든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목사는 대원들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식사나 잠자리 모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려 한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화위복이 돼 모든 이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무엇보다 개신교를 비롯해 불교계와 천주교계 등 국내 종교계가 이번 계기로 하나가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계기로 한국사회 내 편 가르기가 없어지고, 치유되는 하나 됨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이 목사는 8일 오전에 열린 내부 교직원 기도회에서 하나님은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신다면서 우리가 잼버리 대회에 온 대원들을 극진히 대접해보자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의도잼버리2.jpg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연 인원 1만 명이 참석하는 제47회 전국 초교파 여성금식 기도대성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34일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날 행사장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옮겼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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