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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내일(10일)'스카우트 문화의 날' 연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8.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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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버리 영국대표단과 공동 주최, 총 4000여명 잼버리 대원 참가

사본 -잼버리 대회.jpg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영국 대표단과 함께 '스카우트 문화의 날, 사랑의교회가 함께 섬긴다 ’(Scouts Culture Day with SaRang Church)를 내일(10) 서초동 예배당에서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위는 관여치 않는 민간 상호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영국 스카우트 대원 약 2천여명과 영국 스카우트가 각국 스카우트 대원 2천여명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하여 총 4천여명이 참여 예정이다.

 

참여하는 대원들은 교회에서 제공한 채플실에서 각국 나라 대원들이 자유롭게 교제 하고, 뱃지 교환 등의 스카우트 활동을 진행 한다는 방침이다.

 

진행은 영국 스카우트에서 총괄하며, 사랑의교회는 안내자 및 봉사자, 의료진 500여명을 지원한다. 또한 대원들을 위해 신선한 식음료를 제공하고 냉방·환기를 풀가동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랑의교회는 K문화 소개를 위해 특별공연을 30분 씩 두차례(1530·1630) 진행한다. ‘글로벌스탠다드의 품격’ ‘한국 전통의 향기’ '젊음의 역동성'으로 구성된 공연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K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정현 목사는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사랑의교회가 교회 건물을 개방하여 공공재로서 헌신하고 전 성도가 마음다해 섬김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한국의 좋은 인상을 선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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