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잼버리 대원들 “사랑의교회 귀한 섬김에 깊은 감동”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8.10 22: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스카우트 문화의 날, 사랑의교회가 함께 섬김다’ 대성황
  • 영국 대표단 “우리는 오늘 너무도 큰 선물을 받았다”

사랑1.jpg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영국 대표단이 공동 주최한 스카우트 문화의 날, 사랑의교회가 함께 섬긴다 ’(Scouts Culture Day with SaRang Church)가 지난 10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하루라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영국 대표단을 포함해 약 4000여명의 대원들의 참여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비가 내렸지만 각국 대원들은 대부분 지하철을 이용해 현장을 찾아왔다. 특히 대원들은 비를 맞지 않고 전철역에서 바로 교회 본당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여건에 놀라기도 했다.

 

시민들은 서초역에 스카우트 대원들이 줄지어 개찰구를 나오자 박수를 보내며 인사를 건네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서초경찰서 역시 지하철역과 주변에 30여 명의 경찰을 배치하여 안전에 우선을 다했다.

 

사랑2.jpg

 

사랑의교회는 행사 지원에 전력을 기울였다. 이날 함께한 500여명의 봉사자들은 참가 대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종일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1층 로비에 의료진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고, 대원들을 위한 식음료 코너, 치킨 코너, 컵라면 등 식사 및 간식 지원도 풍성히 했다.

 

대원들은 2시부터 1시간 동안 교회에서 마련한 각 채플실로 흩어져 국가 모임을 진행하는 한편 각국 대원들이 서로 교제하며 서로 뱃지를 교환하는 스타우트 행사인 ‘Activities'시간을 갖기도 했다.

 

대원들의 감성에 걸 맞는 특별공연은 매 프로그램마다 큰 반응이 터져 나왔다.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부채춤엔 박수가 상모돌리기의 모습엔 환호가 터져 나왔다. 신세대 연주가들로 구성된 제이스틱의 난타 공연에는 뜨거운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폐막에 앞서 진행된 두 번째 특별공연 역시 국내 성악가의 수준 높은 노래가 끝날 때 마다 큰 박수가 터졌고 크리스천 코리안 필하모닉(지휘 김홍식)의 라라랜드 연주에는 청중 모두가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는 큰 호응이 있었다.

 

영국 스카우트 단장 Liz Walker우리 모두는 오늘 기쁨의 선물을 받았다고 전하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모든 진행을 배려해 주고 공간을 흔쾌히 개방하여 준 사랑의교회를 대표하여 오정현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대원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같이 있음이 너무도 감사하다는 인사로 답례했다.

 

사랑3.jpg

 

자원 봉사자들도 크게 호응했다. 주예강 집사는 즐거운 섬김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참 감사했다고 말했고, 서자경 집사는 대원들의 환하고 순수했던 웃음과 눈맞춤을 잊지 못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곽정현 집사는 다음세대들이 재부흥의 세대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 분씩 맞이했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는 한 자리에 모인 4천여 세계 각국 젊은이들이 교회를 나서면서 환하게 웃음 지으며 어색한 손하트로 인사를 전하는 모습에서 섬김과 봉사의 아름다운 실천에 대해 감사가 넘친 하루였다한 공간에서 함께 모여 마음껏 즐기고, K문화와 한국인들을 만나면서 대한민국의 정과 한국 교회의 사랑을 선물로 간직하고 기억했으면 감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랑 오정현.jpg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잼버리 대원들 “사랑의교회 귀한 섬김에 깊은 감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