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조찬기도회·광주시기독교연합회 임원들에 지역 발전 위한 교회 협력 당부

서울시조찬기도회(대표회장 두상달 장로)가 지난 8월 14일 방세환 (경기)광주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과 교계 협력을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광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민규 목사)와 함께한 이날 만남에서는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편의를 위해 지자체와 교계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만남은 방세환 시장을 비롯 이민규 목사(광주시기독교연합회장), 석찬영 목사(광주중앙교회), 박원영 목사(서울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 황학수 전 국회의원,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이철수 행정사, 정영숙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했다.
먼저 방 시장은 현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2026년 경기도민체전' 광주 유치에 대한 교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현재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민체전'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유치에 본격 뛰어든 상황이다. 특히 광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범시민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의 새로운 변화 의지도 전했다. 방 시장은 "지금 광주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구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해 도로망을 개선하고 문화 예술 교육 등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힘을 쏟고 있다"며 "조만간 경기도에서 가장 생동감 있는 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특히 “광주시는 아직 집값이 높지 않고, 서울 강남까지 30여분 밖에 걸리지 않는 등 수도권으로 출근하기 매우 좋은 도시”라며 “지금 광주에 젊은 부부들의 유입이 상당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다문화 가정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 방 시장은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외국 노동자들에 직장생활 하기 좋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며 “광주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회가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자신을 감리교회 집사라고 밝힌 방 시장은 이날 모임의 예배를 함께하기도 했다. 석찬영 목사는 '우리가 바라는 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국민을 위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어두운 곳에 빛을 밝히는 참된 정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와 방 시장은 광주지역 교회들과 깊은 유대를 맺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광주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2회에 걸쳐 시청에서 조찬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방 시장은 특히 지역 내 사회복지와 소외이웃 돌봄에 교회가 적극 나설 줄 것을 부탁했다. 시 행정에 있어 나눔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있는 방 시장은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자원봉사 인증시간만 2,300시간에 이를 정도다.
방 시장은 "광주 지역 교회들이 항상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에 앞장서고 계신다. 시의 부족함을 교회의 헌신이 메워주고 있어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광주시가 관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기독교 상징 조형물을 세우기로 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동성애 반대운동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지연 대표는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강력히 지적하며, 이를 폐지하는데 적극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김 대표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곳이다. 타 시도에 비해 경기도의 학생인권조례 시행규칙은 매우 세부적이고 강력하다"며 "특히 5조는 학생이 동성애를 하더라도 지도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에이즈는 동성애와 분명한 상관관계를 가진다"며 "부모들은 자녀들이 국영수를 못해서보다 그들의 그릇된 일탈에 눈물을 흘린다. 에이즈 걸린 엄마들의 피눈물을 외면치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원영 목사는 한국교회가 적극 나서 나라와 지역의 발전에 앞장서야 할 것을 약속했다. 박 목사는 "교회와 정치는 사람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교회의 기도가 올바른 정치인을 세우고, 그 정치인을 통해 국민들이 행복한 정치가 실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방세환 시장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다. 시장님의 깨어있는 정치가 광주를 발전케 하고, 시민을 윤택케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끝까지 함께한 황학수 전 의원(15대 국회의원/((前))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現))6.25참전 영웅 Call Hero 중앙회 총재) 역시 방 시장의 행정력을 극찬했다. 황 전 의원은 “방 시장은 모든 실전에 강하고, 특히 복잡하고 다변적인 시정 업무를 매우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정치 지도자”라며 “무엇보다 2,300시간의 봉사는 현직 시장 중 가장 많다. 방 시장은 현장을 알고, 또 직접 실천하는 시장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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