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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이 이끄는 부흥과 회복 “너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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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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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숲교회 ‘2023 비전컨퍼런스’ 하나님이 역사한 증거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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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의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부족한 사람도 부르십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닌 그분의 능력으로 일하시기에 자원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 한 사람이 되길 원하시는 분은 앞으로 나와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지난 8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숭실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하늘숲교회(김기성 목사) 비전콘퍼런스에서 강사 장혜주 씨가 메시지를 선포한 후 참석자들을 콜링하자 대부분 강단 앞으로 나와서 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날 특별한 통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기도회까지 인도한 장혜주 씨는 교역자가 아니라 평범한 주부였다. 그녀는 저는 재능도 능력도 없고 스펙도 없는 평범한 주부이지만 주님께서는 이렇게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저를 부르셨고, 여러분을 부르셨다며 능숙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기도의 장으로 이끌었다.

 

하늘숲 장혜주.jpg

 

815일까지 이어진 하늘숲교회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한 비전콘퍼런스는 평신도들의 강의와 간증 위주로 진행됐다. 다른 콘퍼런스에서는 유명 목회자가 강사로 나서지만 하늘숲교회의 콘퍼런스에서는 대부분 평신도들이 강사로 나섰다. 사흘간 13번의 강의와 5번의 간증, 2차례 토크쇼 중에서 김기성 담임목사와 이주희 사모 등 몇 명을 제외하고 모두 평신도들이 강단에 섰다. 성도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평신도들을 콘퍼런스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된 하늘숲교회는 평신도 사역자들을 통해서 목회가 달라지고, 교회가 부흥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김기성 목사는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유명한 강사들이 아니라 오리려 자신들과 똑같은 성도들 이야기이다. 자신들과 똑같은 성도들이지만 성령님과 동행하고 그 삶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필요하다면서 그래서 평신도 강사들을 세우게 됐고, 여기에 참석한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도 진짜가 맞구나’. 그러면서 은혜를 받고 도전을 받고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콘퍼런스는 강의와 간증 외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었지만 참석자 들은 장시간 강의에 집중하고, 지나칠 정도로 크게 아멘을 외치며 뜨겁게 호응했다. 평신도들의 강의는 여느 목회자 못지 않았다. 간증도 생동감 있고,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다.

 

하늘숲1.jpg

 

평신도들은 자신의 솔직한 간증이 들어간 메세지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도전했다. 강혜정씨는 자신이 동성애자로 26년 평생을 살다가 하늘숲교회를 만나고 동성애로부터 벗어난 것을 고백하며 자신이 동성애자로 살 때는 한달에 40만원을 벌면서 하루를 벌어 하루를 쓰는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며 연매출 80억의 일인기업 대표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된 실패자의 정체성, 죄의 정체성, 잘못된 성의 정체성까지 바꾸어 주시는 분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그 잘못된 정체성을 새롭게 하도록 도전했다.

 

K팝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계승하 양은 하늘숲교회에서 놀라운 기적을 직접 체험했다고 간증했다. 그는 집회에서 평발이 들어가는 것을 저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눈으로 직접 본 것이라며 제 신앙의 첫번째 터닝포인트가 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후는 하늘숲교회 자체 수련회(어웨이크)에서 성령을 체험한 그는 지금은 아이돌 가수를 아무도 몰라 친구들에게 문화 찐따로 불리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간증했다.

 

손정연 성도는 전도를 시작한 지난 3월부터 5개월동안 45명을 전도한 사례를 간증했다. 그녀는 “3년동안 교회를 쉬다가 하늘숲교회의 어웨이크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너무나 선명하게 죽어있는 저를 밝게 비추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만나주셨다면서 그 이후 매 순간 제삶이 설레이고 기대되고, 생명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인생, 전도를 안 할 수 없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들에게 적지 않는 충격과 도전을 주었다. 선정기 목사(새바람교회)리더가 어떻게 세워지냐에 따라서 교회가 부흥되게 되는 것을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재성 목사(우리행복한 교회)" 처음엔 평신도들의 간증들이 너무 놀라워서 믿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들을수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볼수 있었으며, 사도행전의 역사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을 보았고, 일반 성도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도전받게 되었다" 라며 "저는 전도를 전공한 학자인데 많은 분들이 전도가 안된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근데 이 교회를 보니까 전도가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평신도들의 삶의 헌신과 변화와 기적들을 통해서 전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담긴 간증을 들으면서 목사인 제가 오히려 부끄러웠고, 그들의 뛰어난 영성을 보며 조만간 한국에 놀라운 부흥이 있겠다는 것과 그 시발점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라며 말했다.

 

노방전도편에서는 하늘숲교회 성도들도 처음에는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지만 성령을 체험한 이후에는 전도를 안 할 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평생 한번도 듣지 못했던 욕을 듣고, 남에게 폐가 될까봐 복음을 전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고백을 했다. 한 성도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전도하니까 자녀가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 등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상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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