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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기독교계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8.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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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하청 고용 노동자 권리 보장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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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는 기독교대책위기자회견이 지난 81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기독교계 사회선교단체와 교회를 포함 26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특수고용, 하청고용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없고, 헌법에 명시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할 수 없는 낡은 노동조합법을 개정하는 일이 얼마나 필요하고 절실한지를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졌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기자회견에서는 남재영 노조법2,3조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 손은정 영등포산업선교회 목사, 이용우 노조법2,3조개정 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노승혁 옥바라지선교센터 활동가의 발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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