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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중부협의회, 신임 노회장 축하 행사 마련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8.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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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능력있는 목사는 태어나는 것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 오정호 목사 “지혜로운 마음으로 가정과 교회, 국가를 지키는 지도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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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권순웅 목사) 중부협의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지난 822일 대전 중부교회(담임 조상용 목사)에서 신임 노회장들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 소속 30여개 노회의 노회장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교단과 한국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전력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는 "능력있는 노회장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30여개 노회장이 하나로 힘을 모아 감동적인 총회 존경받는 지도자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중부 하재호.jpg

 

특별히 올 9월 총회에서 중부협 소속의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가 교단 총회장에 오르는 만큼, 중부협이 더욱 열심으로 오정호 목사를 보필해, 교단 부흥의 큰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박순석 목사의 사회로 강문구 목사의 기도에 이어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지혜로운 사역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무너져가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총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지혜로운 마음을 주의 뜻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도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오 목사는 지혜로운 마음은 세상의 사상과 시대를 따라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성과 인간의 유한성을 처절히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주의 뜻을 이루는 인생은 어떤 물질이나 지위가 아니라 지혜로운 마음을 간구할 때 가능하다고 했다.

 

중부 오정호.jpg

 

이어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가정도, 교회도, 노회도, 총회도, 자유대한민국도 지켜야 한다며 지혜로운 마음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지켜나가며 다음세대를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정진모 목사가 총회와 총신학원을 위하여’, 김인기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오범열 목사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노병선 장로가 ‘GMS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박석만 장로가 중부협의회를 위하여기도했다.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환영사를 한 후 격려의 시간에는 박신범 목사, 문세춘 목사, 박춘근 목사, 김정설 목사, 강의창 장로가 상대방의 좋은 점만 바라보며 칭찬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되자며 격려했다.

 

이후 조상용 목사가 대전중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인사한 후, 박종의 장로의 광고, 하귀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 외에도 이날 모임에서는 총회 총대 상비부를 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 공천부.jpg

 

한편, 예장합동 중부협의회는 30개 노회 2,500여 교회가 소속한 교단 정치, 행정의 중심 모임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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