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가 수탁 운영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운영 중인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 참가자들은 8월 27일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현지 한글학교를 방문해 일일교사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는 호국정신 보전계승 프로그램으로 17세부터 24세의 청소년 40명이 참가했다.
지난 23일(수) 출국한 참가자들은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모아날루아고등학교 현지 학생교류, 한인사회학교 재외교포 청소년을 위한 한글학교 일일교사 봉사 등을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언어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가진 재능을 활용해 △한국전통놀이 △전통부채ㆍ모빌 만들기 △전통 매듭법 배우기 등을 교육했고, 한국의 얼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백석대 김범준 국제교류처장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교포들을 대상으로 봉사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는 청소년 공모사업 중 가장 큰 1억 4천만원 규모의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