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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과학자들의 기독교 변증 “하나님은 실존한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10.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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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기독교변증컨퍼런스\' 오는 11/4, 주제 \'우주와 생명의 기원\'
  • 서울대 제원호 교수(물리천문학)·류현모 교수(분자유전학) 발제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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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의 역사와 기독교의 절대성을 과학적 논리적으로 증명코자 하는 '2023 기독교변증컨퍼런스'가 오는 114일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열린다.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소장 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안환균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무신론적 궤변에 맞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과학적이고도 지성적 추론을 통해 증명하고자 한다.

 

지난 2012년부터 11차에 걸쳐 다양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실존성을 증명해 온 동 컨퍼런스는 특별히 이번에는 국내 최고의 과학자들을 강사로 초빙해, 과학자들이 증명하는 기독교라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제원호 교수(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류현모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등이 각각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기원에 대해 발제를 펼친다.

 

먼저 제원호 교수는 우리가 '물질 세계와 영적 세계의 통섭적 이해'라는 매우 심화된 주제를 내걸었다. 제 교수는 단순히 과학으로만 100%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며, 그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영적 세계'라고 말했다.

 

제 교수는 "대부분 창조론 논의에서는 주로 보이는 물질세계에 관해 이야기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성경적 창조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 한계가 있다""하나님은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모두 만드셨을 뿐 아니라 물질세계는 그 시작의 근원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 컨퍼런스에서는 과학과 신앙의 모순, 우주의 나이 문제, 인간과 동물의 차이 등 세가지 주요 질문과 그에 가능한 해답을 통해 통섭적 창조론의 구체적 예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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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모 교수는 분자유전학의 권위자로서 창조론을 부정하는 진화론의 절대적인 허구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류 교수는 "진화론의 가장 큰 맹점은 생명의 시작점, 즉 기원이다. 애초에 생명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무생물에서 생명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음을 최신 과학의 결과들로 논증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최신 분자생물학과 분자유전학의 관점에서 '종을 넘어선 진화의 불가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기존 진화론은 단세포-다세포-무척추-척추-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 등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데, 과학적으로 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박명룡 목사와 안환균 목사가 각각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을까?' '세계관으로 본 궁극적 존재'라는 주제로 성경적 관점에서 기독교를 변증한다.

 

먼저 박 목사는 하나님의 존재가 어떻게 생겼났는지를 논한다. 그는 "진화 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만약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을 한다. 허나 우리는 하나님을 원래 계신 분으로 믿고 있다. 반면 무신론자들은 물질이 원래부터 존재했고, 거기에서 진화가 시작됐다고 말한다""충돌하는 양 질문에 대해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해답을 찾아봄으로써 이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믿음임을 논증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안환균 목사는 "기독교이 세계관 입장에서 무신론과 범신론, 불가지론이 갖는 한계와 오류를 살펴 보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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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퍼런스를 12년째 이끌고 있는 박명룡 목사는 "이번 시간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 가장 합당한 믿음임을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현존하는 세계관들 중에 기독교의 유신론이 가장 탁월하며 현실 세계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고 인류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 주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61개국 성인 중 72%가 신의 존재를 믿었지만, 한국은 단 41%만 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갈수록 무신론적 행태가 강해지는 한국사회의 특성상 기독교의 복음 전파를 위해서도 하나님의 실존성을 증명하는 기독교 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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