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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군사사관학교 ‘제1차 총진군대회’ 전 세계 27개국 참여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10.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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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간 연인원 1000여명 참석, 정바울 목사 “뜨거운 하나님의 역사”
  • 집회 내내 참석자들의 치유 간증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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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 회복을 도모하고 성령의 치유 역사를 이 땅에 펼쳐가는 예수군사사관학교(교장 정바울 목사)'1차 총진군대회'가 지난 10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개봉동 다메섹교회(담임 정바울 목사)에서 개최됐다.

 

본 대회는 예수군사사관학교에서 진행하는 지도자 과정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말씀과 사역에 관심있는 그리스도인들에 열린 집회로 3일간 정바울 목사의 열띤 강연과 치유의 기적이 내내 함께했다.

 

대회는 애초 지도자 과정 수료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첫날 600여명을 시작으로, 3일 간 연인원 1,000여명이 넘는 엄청난 대성황을 이뤘다.

 

무엇보다 해외에서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태국, 필리핀, 네팔,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케냐, 브라질 등 전 세계 오대양육대주 27개국의 사역자들이 이 자리에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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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정바울 목사는 "전혀 예상치 못한 뜨거운 관심에 참으로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역사고 은혜"라며 "이 자리에서 써내려갈 성령의 역사가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로 퍼져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 동안 정바울 목사는 하루 세 번(10, 2, 7)의 강연을 진행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그는 "분명히 믿고, 이를 따르는 자에게 반드시 하나님을 역사하실 것이기에 이 자리를 찾은 갈급한 이들에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다""예수께서 승리하셨듯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그런만큼 매 시간마다 참석자들의 치유 간증이 이어졌다. 심각한 두통과 가슴떨림 증상으로 고통받던 한 성도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치료를 못했었는데, 이 집회에 참석하고 증상이 씻을 듯이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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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온 한 목회자는 출국을 위해 케냐 공항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팔에 큰 부상을 입었는데, 첫날 집회 이후 팔이 멀쩡해 졌다고 간증했다.

 

이 외에도 해외에서 온 사역자들은 정바울 목사에게 현지를 찾아 직접 집회를 이끌어 달라는 초청 메시지를 전해 왔다.

 

이에 정바울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인도, 네팔 등 현지에서 선교를 위한 차량과 성전 건축기금을 전달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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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수군사사관학교는 상시적으로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며, 매주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분기별로 연 4차례의 총진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메섹교회는 예수군사사관학교 외에도 교정선교, 지역아동센터, 교회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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