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투쟁은 정치적 비판이 아닌, 비진리에 대한 진리의 외침”
- “NCCK가 동성애를 옹호한 적 없다고? 증거 차고 넘쳐”

한때 한기총과 더불어 한국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꼽혔던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최근 반기독교적 행태를 반복하며, 심각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단순히 보수와 진보 간의 이견이 아닌 전 교계적 반발에 직면하며,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의 직면한 것이다.
그 중심에는 바로 포괄적차별금지법이 있었다. 동성애라는 '독소조항'을 골자로 한 포괄적차별금지법은 한국교회 전체가 반대하고 나섰지만, NCCK는 성경의 가르침에 역행하며, 국회를 향해 해당 악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키도 했다.
이에 교계 일각에서는 정치적 이념에 함몰된 NCCK가 기독교라는 본래적 정체성마저 잃은 결과라고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 최근 반NCCK 운동의 정면에 등장한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고 목사는 지난 9월 통합측 총회 현장에서 집회를 연데 이어, 28일에는 통합측 본부 앞에서 반대 집회를 펼쳤다. 고 목사는 자신의 행보가 결코 보수와 진보의 이념 대립이 아닌 비상식에 대한 상식의 투쟁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고병찬 목사와의 일문일답이다.
통합측 목회자인데, NCCK를 처음부터 반대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 당연하다. 나는 장신대 신대원 90기다. 학부 때나 이후 목회자가 되어 목회를 할 때도, 나는 NCCK에 어떠한 반감도 없었다.
내 생각이 바뀐 것은 바로 NCCK가 이석기 씨를 양심수라 지칭하며, 정부에 석방 요구를 하는 것을 본 이후다. 이석기 씨는 내란음모혐의로 구속된 자다. 그야말로 국가의 위협인데, 어찌 그를 '양심수'라 할 수 있나?
또한 WCC 캔버라 총회에서의 정현경 교수의 '초혼제' 사건, NCCK의 '나무아미타불아멘' 사건 등 기독교 단체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태에 기겁할 수 밖에 없었다.
결정적으로 최근에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지지하며, 대놓고 반기독교 행보를 걷고 있다.
NCCK를 지지하는 분들은, NCCK가 동성애를 옹호한 적이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말도 안된다. 증거가 차고 넘친다. NCCK는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도 내고, 심지어 동성애자에게 인권상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들로 수년 전 당시 통합측 총회장이 NCCK 사무총장에 직접 경고하기도 했다.
단순히 "동성애를 옹호한다"는 직관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를 부정한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 수준도 되지 않는다.

최근에 통합측 탈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그렇다. 나 뿐 아니라 성도들이 원해서 탈퇴를 결정했다. 이미 내부적으로는 결정이 됐고, 탈퇴를 위한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나 역시 장신대를 나와 통합측에 뿌리를 두고 있는 목회자로서 어찌 교단을 탈퇴하고 싶었겠나? 과거 WCC와 NCCK를 반대하다가 교단으로부터 이단 혐의로 몰리기도 했다. 당연히 불의를 바로 잡았지만 지금도 이를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이 아플 뿐이다.
우리는 언제나 옳은 일을 택함에 있어 주저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우리 교회가 분명 옳은 일을 했다고 확신한다.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WCC 대회를 갔는데, 그 현장에서 NCCK와 조그련(북)이 한데 모여 한반도 평화선언을 하는 것을 보게 됐다. 명백한 이적행위다. 나와 우리 교회의 탈퇴가 이러한 NCCK의 실체를 통합측 목회자들에 알리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주변에서의 반응은 어떠한가?
= 비난과 격려가 동시에 밀려든다. 일부 통합측 목사님들은 강하게 항의하기도 한다. 종종 그 수준이 선을 넘기도 하지만 함께 맞대응하지 않고, 최대한 진실을 알려 드리려 노력한다.
반면 감사하게도 많은 성도들님들이 적극 지지를 해주신다. 현장에서 직접 두 손을 맞잡고 힘을 주시기도 하고, 어떤 때는 하루종일 격려 전화가 이어질 때도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늘 힘을 얻고 있다.
목사님께서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 다른 것 없다. 그저 성경대로 하자는 것,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 뿐이다. 나는 결코 보수로써 진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나의 투쟁은 결코 정치적 이념에 얽메여 있지 않다. 오로지 비상식에 대한 상식의 투쟁이며, 비진리에 대한 진리의 외침이다.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의 개혁교회의 가치가 빛나는 한국교회로 회복되길 바랄 뿐이다.
전체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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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름을 JMS 로 바꾸는게 어떨지 별볼일 없이 목회하다가 광훈이가 뜨니가 부라워서 지옥행 티켓을 끊는구나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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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주의인 캐톨릭의 종교영은 악한영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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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라 사칭하는 고병찬은 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헛소리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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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구원보다 정치이념에 관심이 많아보이던데요
나라와 올바른 이념이 세워지도록 기도와 예배가 아닌 현장에 나가 구호와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유튜브로 많이 보이던데
목사의 개인적인 이념을 성도에게 강요하거나 정치설교가 주가 되면 그 교회는 건강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구원과 말씀 앞에서 성도들이 교회에서 하나가 되었는데 목회자의 그런 모습은 성도들을 세상의 이념으로 분열하게 하며 하나님께서 가슴 아파하실 겁니다
전광훈이도 보십쇼 사탄이 역사하여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죽기 좋을 때를 알려준다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모습으로 이단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선포하는 종이구요. 주인이 아닌데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오직 예수님 만이 구원입니다.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ncck wcc를 반대합니다 -
TV에서 동성애동성혼 지지성명서를 발표하는 NCCK를 보았습니다.
왜 교회들이 조용히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대분분의 교회가 WCC, NCCK에 가입되어 있기때문이었네요
내영혼을 위해 탈출합시다. 성도님들 깨어나십시요 -
고목사님 항상 한국교단을 위해 앞장서심에 우선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요즘 교회에서 내년4차 로잔대회에 많은 참에와 기도를 소식에 매번 홍보하는데ㅡ포항에 제일 큰 교회ㅡ 교인들은 알지도 못하는데 담임 목사님이 그대회 개최에 일원이어서 그러이는것 같은데 많은 걱정이됩니다.그래서 스스로 로잔대회에 대해 알아보니까 wcc와도 관계되어 있는것 같고 특히 대형교회ㅡ온누리.소망.지구촌 등등
담임 목사님들이 참여하고 있는것 같아 참 우러스럽습니다.이 대회에도 관심같고 똑바로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자 -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한국교회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앞장서시는 고병찬 목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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