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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창교회 "출산은 선물, 다자녀는 행복입니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10.3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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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부른 임산부 5인의 아름다운 기념사진 화제

산창 사진.jpg

 

배가 불룩한 여성들이 함께 배를 감싸안고 웃고 있는 사진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 사진은 경남 마산에 위치한 산창교회(담임 조희완 목사)의 성도들이 찍은 사진으로, 이들은 모두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다.

 

산창교회는 인구 절벽화의 국가적 위기에 맞서 출산장려운동을 앞장서 펼치는 교회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매우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에 등장하는 임산부는 총 5, 이들은 한껏 부풀어 오른 배가 불편할 법도 하건만, 환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함께 미소짓게 하고 있다.

 

동 사진에 대해 조희완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임산부는 그야말로 VIP 대접을 받는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인 출산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우리를 행복케 하니, 이 분들이야말로 최고의 크리스천이자 애국자다"면서 "이 분들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여서 함께 사진을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산장려운동에 교회가 앞장서야 하는 사명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조 목사는 "생육과 번성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자, 사명이다. 국가가 출산률 저하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이 때, 우리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우리 뿐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출산에 관심을 갖고 성도들이 적극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완 목사.png

 

한편, 산창교회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 내 세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 15곳에 축하패와 축하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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