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세미나, ‘신학적 의미와 성공개최를 위한 고찰’ 주제로
-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오는 3월 30일 광화문-시청광장 일대 예정
![[CTS보도자료]231027_2024 부활절 퍼레이드 세미나_사진_01.jpg](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311/20231107105205_iaudowsi.jpg)
우리들의 목소리로 거리를 채워 밝은 내일을 노래하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세미나’가 10월 27일(금)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CTS) 본사 11층 컨벤션 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제자들과 자문위원들은 “부활절을 하루 앞둔 토요일 개최 예정인 2024 부활절 퍼레이드가 신학적 이견은 없으나 다음날 새벽부터 진행되는 연합예배와 개교회의 부활 주일예배를 감안하여 예배가 아닌 온전한 문화행사로 진행된다면 한국교회는 물론 전 국민들과 함께하는 대표적 기독교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뜻을 같이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2024부활절 퍼레이드 공동대회장인 CTS 감경철 회장은 “한국교회를 섬겨온 순수복음방송 CTS와 한국교회총연합이 함께 2024 부활절 퍼레이드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분열과 갈등으로 상처받은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이 땅에 복음의 빛이 비치게 된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열린 축제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부활절을 하루 앞둔 3월 30일 광화문과 시청일대에서 진행될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CTS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세미나에는 “절기가 아닌 ‘타인의 삶’으로서의 부활절 퍼레이드”를 주제로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가 ‘부활을 입고 부활의 소망을 선포하다’를 주제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동열 교수가, ‘성토요일(Holy Saturday) 행사에 관한 보고서’를 장로회신학대학교 안교성 교수가, “‘부활절 퍼레이드’의 의미와 방향”을 주제로 성결대학교 전요섭 교수가 각각 발제했다.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타인의 삶’일 수 있지만, 타인의 삶을 지켜보고 공감하는 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주는 참 된 평안을 전하는 문화적 도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동열 교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지 교회 안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퍼레이드를 통해 부활의 감격과 경이로움을 세상 가운데 선포함으로 부활의 기쁜 소식이 진정한 소망의 메시지로 전달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안교성 교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죽음, 장례, 부활을 기념하는 성주간의 마지막 날.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퍼레이드가 되어야 한다”며 “신학적 해석과 현실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전이적(transitional) 행사로 알차게 진행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결대학교 전요섭 교수는 “부활절 퍼레이드가 불교의 연등회를 연상할 수 있지만 기독교 전통행사로 세계 각국에서 오랜기간 개최되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그 순수성을 유지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창의적 기획으로 대표적인 기독교문화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제언했다.
CTS 문화사업본부 조종윤 본부장은“오늘 세미나를 통해 이번 퍼레이드가 갖는 문화 사역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열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온 국민이 함께하는 문화 전도 축제가 될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관람객 목표 30만명 △50여 개국 시청을 위해 CTS 네트워크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 △기독교 최대 절기인 부활절의 문화 콘텐츠화 △ 참여 기업 및 단체의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구약존-신약존-부활존 다음세대존 등 4가지 키워드와 4가지 주제로 이뤄진 퍼레이드 행렬 구성 △광화문~서울광장 왕복 3.4km 구간 행렬 △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고 함께 즐기는 기념음악회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직접 행렬에 참여하거나 자원봉사, 각종 후원 등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easter.com) 혹은 퍼레이드 운영사무국 (02-6333-112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