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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침선협 ‘2024 정기총회’ 열고 신임회장에 김삼동 선교사 선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11.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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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그리스도만이 답이다. 주님 중심의 선교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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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침례교선교사협의회(회장 이영석 목사/ 이하 필침선협)가 지난 1030일과 31일 양일간 마닐라 내 목양침례교회(담임 김유철 목사)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삼동 선교사를 선출했다. 김삼동 선교사는 다음회기가 시작되는 12월부터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정기총회의 설교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선교부 이사 김종이 목사(성림침례교회)가 맡았다. 또한 FMB 국제 총무 문승호 목사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김종이 목사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죄에 얽매이지 않고, 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침례교 선교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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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전한 회장 이영석 목사는 "우리에게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답이다. 우리 모두가 주님 중심의 선교사가 되길 희망한다""우리의 삶 속에 그리스도를 통해 진정한 선교를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회기 회장을 맡아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던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새 회장님께서 더 큰 능력과 은혜로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삼동 선교사는 필리핀 중부 앙헬레스 클락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필침선협은 한국 침례교 선교사 120여명으로 구성되어, 필리핀 전역에서 영혼 구원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의 오지 곳곳에서 목숨을 걸고 오직 사명감당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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