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도적으로 따옴표까지 써가며··· 누가봐도 믿을만큼 과감히 조작”
왜곡과 조작으로 점철된 반기독교 엘리트 세력의 불의한 공격에 맞서, 한국교회의 공의로운 진실을 지켜낸 사)한국보건가족협회 김지연 대표가 지난 11월 28일,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련의 심정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번 소송을 함께한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디스)가 함께했다.
김 대표는 최근 자신의 동성애 관련 저작물을 조작 왜곡해 한국교회를 동성애 혐오세력으로 호도했던 서울 소재 대학의 이OO교수 및 백OO씨를 상대로 '저작인격권침해'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한 바 있다.
<관련기사 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6072>
김지연 대표는 "한국교회를 약자 혐오단체로 몰아 공격하는 논문이 버젓이 발표되어 국민들에 보여지는 모습에 실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대로 놔두면, 한국교회와 1000만 성도가 정말 동성애 혐오집단이 되겠다는 아찔한 위험이 느껴지더라. 결국 고심 끝에 소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반기독교 세력의 한국교회에 대한 공격, 비난과 견제는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번 사건은 소위 "선을 많이 넘었다"고 지적했다. 단순 왜곡 수준을 넘어, 자신의 저작물을 인용하며, 전혀 있지도 않은 자극적인 내용과 단어를 임의로 추가해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조작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논문을 보면 매우 의도적으로 따옴표까지 써가며, 사실을 인용한 것처럼 표기해 놨다. 누가봐도 믿을만큼 과감하게 한국 기독교를 혐오와 차별, 가짜뉴스 집단으로 매도한 것이다"고 호통했다.
다만 이번 소송이 시작되기까지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전했다. 소송을 담당한 지영준 변호사는 "학문의 자유라는 측면에서 논문 소송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인용 역시 직접 인용 뿐 아니라 간접 인용 등 허용범위가 다르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었다"며 "다행히 법원은 김 대표의 저작물 전체에 이들이 논문에 기입한 내용 뿐 아니라 유사한 표현조차 없다는 것을 정확히 지적했다. 저작물에 존재하지 않는 추가된 내용으로 인해 저작물이 왜곡, 오인될 우려가 있다고 본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대표는 기자회견 내내 이번 소송이 한국교회를 위한 대의적 전쟁이었음을 시사했다. 이번 사건은 자신의 저작물을 매개로 우리사회의 반동성애 운동 및 포괄적차별금지법 저지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는 계략이라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게 일컬어지고, 만홀히 여김을 당할 때에 자녀된 우리가 분연히 일어나 거짓을 바로 잡아야 한다. 혹여라도 이 그릇된 논문으로 국민들이 하나님과 성경, 한국교회를 오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며 "이번과 같은 선한 전쟁이 앞으로도 계속 되어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거짓된 논문, 언론으로 미혹당해 교회를 등지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고 소원했다.
이번 논문 조작 사건에 대해 교계의 한 관계자는 "반기독교 엘리트 진영이 한국교회를 공격키 위해 인터넷 여론, 뉴스 뿐 아니라 논문까지 조작한다는 사실이 공론화된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 평가하며 "적극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해당 사건을 교계가 완전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연 대표는 이화여대 약학과와 백석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하고, 영남신대, 미주장신신대원 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대표, 코야드 코리아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이 지으신대로’ 등 다수가 있다.
전체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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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장서 싸워주시는 분들 때문에 세상이 살아갈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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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수인지 실명까야 할것같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서 싸우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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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야성이 살아 있음을 확인한듯 해서 감사합니다.
비느하스의 의로운 분노, 그게 있어야 교회입니다. -
너무나도 죄질이 나쁘네요
남의 저작물을 전혀 있지도 않은 자극적인 내용과 단어를 임의로 추가해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조작해서 자기논문에 거짓으로 사용하다니요
이런일을 겪은 당사자는 얼마나 참담했을까?
참지않고 바로세우시느라 넘 고생하셨네요
옳은 판단을 해주신 재판부도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그러나 힘써주시고 애쓰신 김지연대표님 함께 하신 변호사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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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수는 사퇴하라. 중*대가 부끄럽구먼. 학교도 교수도 제대로 알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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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긴 싸움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선 상식적인 대한민국으로 다시금 세우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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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요.. 이런식으로 허위 조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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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편에서 일하시는 김지연 대포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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