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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S기독스쿨 “이스라엘의 평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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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2.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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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하 10도의 강추위 녹인 아이들의 뜨거운 기도와 워십
  • IMBS 학생들 “이스라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 될 수 있기를”
  • 고병찬 목사 “이스라엘은 한국의 형제··· 이제는 우리가 사랑을 보여줘야 할 때”

운정 전경.JPG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들이 전쟁의 포화 속에 신음하는 이스라엘 땅에 아기 예수의 진정한 평화가 임하기를 소망했다이념과 정치를 초월해 오직 지구촌의 평화를 염원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외침이 성탄을 앞둔 이른 아침공의의 가치를 상실한 이 시대의 정의에 경종을 울렸다.

 

경기도 파주 운정에 위치한 IMBS기독스쿨(오프레이터 고병찬회장 홍세은)은 지난 12월 20일 오전 11서울 청계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지지선언 기도회를 가졌다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와 IK이스라엘사랑단(단장 홍행전).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대표회장 고병찬 목사)이 함께한 이날 기도회는 그간의 이스라엘 지지 집회 중 학생들이 주축이 된 첫 행사였다.

 

기도회 당일은 영하 10도에 육박한 올 들어 가장 지독한 한파가 매섭게 불어닥쳤지만이스라엘의 평화와 자유를 염원하는 아이들의 발길은 막지 못했다현장에 함께한 IMBS기독스쿨 학생과 운정참존교회 성도 50여명은 시종일관 뜨거운 기도와 온 몸을 다한 워십으로 국민들에 이스라엘의 평화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운정 깃발.JPG

 

입술조차 제대로 떨어지지 않을 엄청난 강추위 속에서도고병찬 목사와 아이들은 약 2시간 여 동안 기도와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초등~고등학생에 이르는 아이들은 미리 준비한 응원 메시지와 손수 그린 그림을 들고 오가는 시민들에 일련의 국제정세이스라엘의 역사한국-이스라엘 국제 관계를 조목조목 설명하며우리가 이스라엘의 평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근본적 이유를 납득 시켰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학생들의 광의적 의식이었다이스라엘-하마스 사태를 단순히 다른 나라들의 분쟁으로만 이해치 않고전 지구적 관점하나님 나라의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통감할 것을 촉구했다.

 

운정 메시지.JPG

 

IMBS 부회장 임예은 학생(19)은 "이스라엘은 차별금지법을 받아들였다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땅에 동성애가 넘쳐난다면그 결과가 어떠하겠나우리가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함께 동성애를 회개해야 한다"며 "이스라엘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진정한 복음이 이스라엘에 전해질 때하나님이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IMBS 회장 홍세은 학생(19)은 이스라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 될 수 있기를 소망했다홍 양은 "인간방패로 잡혀간 인질들이 절망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하마스가 저들을 볼모 삼아 더이상 위협하지 않도록 속히 결단해 석방케 해달라"며 "우리 한국교회가 자신의 안위만을 구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전했다.

 

운정 그림.jpg

 

이 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특히 몇몇 아이들은 영어로 준비한 메시지를 통해 한국 뿐 아니라전 세계 자유 우방의 관심과 기도를 촉구했다.

 

집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고병찬 목사는 이스라엘에 대해 철저한 대한민국의 형제국임을 강조했다대한민국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갖춘 세계 사회의 절대적 우군이라는 것이다.

 

고 목사는 "전 세계가 독도와 동해를 다케시마 or 리앙쿠르암초일본해로 부를 때 유일하게 이스라엘은 '독도' '동해'로 정확히 표기해 주는 나라다. 1962년 수교 이래지난 2001년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와 FTA 협약을 맺었으며반도체 무선통신 협의코로나 진단키트 수입스와프 체결무역 지원 등 한국을 매우 좋아하는 나라"라고 정의했다.

 

DSC06015.JPG

 

한국과 이스라엘의 우호적 관계는 일제 강점기로 거슬로 올라간다고 했다고 목사는 "일제 강점기 시절 많은 유대인들이 상해 임시정부에 자금을 지원했고세계 열방에 일본의 조선 침탈을 알렸다"며 "6.25 당시에도 많은 물자 지원을 해줬고미 해병대를 통해 직접 전투에도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고 목사는 "이스라엘은 전범국가로부터 동일한 핍박을 받았기에 일제의 침략을 받은 한국에 큰 동질감을 느꼈다"며 "허나 우리는 이스라엘의 일방적 사랑에 비해 특별히 해준 것이 없다이제 우리가 이스라엘의 위기 앞에 그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운정 전체.jpg

 

한편운정참존교회와 IMBS기독스쿨한본연 등은 애국운동자유민주주의 수호대한민국 정체성 지킴이 등 국가적 사안과 WCC NCCK 반대포괄적차별금지법 철폐 등 기독교 신학의 정체성 수호를 위해 크게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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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 이른봄날2023-12-28 21:34:49

    팔레스타인의 평화도 기원하자!
    모든 생며의 평화를 존중하자
    그래야 그리스도인이지 ????

  • 이른봄날2023-12-22 13:19:18

    아멘~^^ 강추위에 운정참존교회 와 고병찬목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이른봄날2023-12-21 12:23:37

    예수살렘에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고병찬목사님 감사합니다~~^^
    IMBS기독스쿨 학생들 선생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른봄날2023-12-21 11:38:30

    예루살렘에 평화를!!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른봄날2023-12-21 09:00:45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IMBS 기독스쿨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추운날 씨에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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