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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복음의 축제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12.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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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선교위원회, 강원도 횡성에 2차 미션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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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강원도 교계의 노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선교위원회(대표위원장 이철 목사)는 지난 1113, 강원도 횡성 둔내감리교회에서 제2'미션 하우스' 오픈축제를 열었다.

 

금번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강릉, 평창, 횡성, 정선 등에서 열리게 된다. 지난 2018'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으로 이끈 강원도 교계는 세계대회를 치른 그간의 경험을 이번 청소년올림픽에 모두 쏟아낸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국민적 기대를 모았던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가 실패하며, 일련의 기대가 청소년올림픽으로 모두 몰리는 상황에 국가적 부담을 안고, 반드시 이번 올림픽을 성공시켜, 절망하는 국민들에 다시 한 번 희망을 불어넣겠다는 다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선교위원회는 강릉과 횡성, 평창, 정선 등 총 네 곳에 미션하우스를 세운다. 올림픽 선교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미션하우스는 각국의 선수, 코치, IOC위원, 심판, 참관단 등이 자유롭게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복음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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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9일 강릉중앙감리교회(담임 박태환 목사)에서 첫 미션하우스가 오픈한데 이어, 1213일에는 횡성 둔내감리교회(이한 목사)에서 두번째 미션하우스가 오픈했다.

 

CCM 공연, 워십, 연주 등 문화축제와 더불어 열린 오픈예배는 김철훈 목사(선교위 조직위원장)의 사회로 김철영 목사(세성본 사무총장)의 기도에 이어 양명환 목사(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둔내감리교회를 미션하우스로 인증하는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영상을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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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을 펼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장성철 목사(예닮곳간 설립자)는 금번 청소년올림픽을 복음 올림픽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장 목사는 "미션하우스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다. 복음이 함께하는 대회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으로 최고의 올림픽을 만들 수 있다""이번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이 복음의 나라임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리 강원도 교회들과 목회자들은 배려와 존중을 통해 단 한 명의 선수도 다치지 않고, 마지막 폐막까지 최고의 안전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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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장성철 목사, 양명환 목사 부부, 이한 목사 부부, 서석근 명예위원장 부부

 

한편,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선교위원회에는 예닮곳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우크라이나문화원, 강릉중앙감리교회, 둔내감리교회, 올림픽교회 등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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