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사의 복음으로 분단된 한반도에 평화통일의 역사를”

이승현 목사가 구속사 복음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갈 것을 선포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 시대의 구원이며, 완전한 평화이기에 이를 가슴에 품은 그리스도인이 통일시대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기독문화통일연구원(대표회장 황인규 장로)은 지난 12월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이승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세미나는 문세광 목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회장) 등 교계 유명 원로들과 북한기독군인회가 함께했다. 이들은 신구약을 관통하는 구속사의 언약과 성취로 3대 독재에 신음하는 북한 주민들에 자유를 주고, 분단된 한반도의 통곡의 벽을 허무는 평화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구속사 시리즈 9 '성막과 언약궤'였다. 구속사 시리즈는 고 박윤식 목사가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한 끝에 성령의 깨달음으로 저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사시리즈는 현재 11권까지 발행됐으며, 조만간 12권(상)을 출간할 예정이다.
'성막과 언약궤'는 구약 속 성막, 성소, 지성소에 등장하는 여러 매개 및 건축물의 본래적 역할과 그것이 가리키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꿰뚫고 있다. 특히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와 인간을 향한 변치 않는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인류의 구원의 역사가 담겨 있음을 강조한다.

이승현 목사는 "구원의 이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밖에 없다. 다른 이름으로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며 "우리는 왜 인생 속에 부족함을 느끼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목자로 모시기 못했기 때문이다. 그 분을 삶의 유일한 목자로 모시면 부족함 없이 우리의 삶이 만족하게 채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성경과 말씀에 대한 절대성을 강조키도 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을 부족하다 말하는 것은 명백한 이단이다. 성경은 더 기록할 게 없고, 이미 기록된 성경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해석하면 될 뿐이다"면서 "최고의 말씀은 바로 사랑이다. 말씀을 깊이 깨달은 사람은 사랑이 넘칠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을 보내신 것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에 대한 청중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청중들은 "구속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깊이있는 성경 해석의 정수로, 성경을 공부하는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대표회장 황인규 장로는 "생명의 말씀으로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품고 십자가의 은혜를 증언하는 구속사적 성경 세미나가 오늘 참석한 모든 여러분에 큰 은혜가 됐음을 확신한다"고 인사했다.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회장 문세광 목사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는 귀중한 이 일에 두번째로 참여하고 있다. 여러분의 사역이 나라를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너무도 중요한 일"이라며 "남은 생애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독문화통일연구원 증경회장 박찬중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넘쳐나는 이승현 목사님의 말씀으로, 그 어느 때보다 귀중한 세미나가 됐다. 앞으로 우리 기독문화통일연구원이 복음으로 북한을 구원하고 한반도를 평화통일하는 역사를 이루는 일에 큰 깨달음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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