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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교회를 살리는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 출범한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1.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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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16 국회의사당 대강당서 출범식, 전국 10만 회원 모집 목표

새해에도 여전히 절체절명의 위기를 거듭하는 국가와 교회의 재도약을 위한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김종구 장로/ 이하 한교본)가 공식 출범한다. 한교본은 오는 2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사회와 교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교회 주요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가 함께하는 한교본은 기존 연합단체의 시스템 위에 초교파 연합NGO로서의 사명을 감당한다.

 

한교본의 출범은 현 시점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마주한 위기에서 출발한다. 극단적인 이념 대립과 갈수록 정도를 더해가는 경제침체는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코로나 펜데믹 이후 하루가 다르게 무너지는 중소형 교회들의 모습은 140년 이래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반증하고 있다.

 

한교본은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기조로, 한국교회의 대대적인 회복을 도모한다. 특히 목회자 중심의 기존 연합운동이 갖는 원천적 한계를 극복코자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가 고루 참여하는 단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10만명의 회원을 목표로 하는 한교본은 풍부한 인적 자원 속에 단체, 기업, 개인 등의 다양성을 살려, 한국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 공유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이런 공의적 취지에 교계 연합기관은 물론 시민NGO, 크리스천 기업과 문화단체들이 대거 출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선진화운동중앙회, 기독시민중앙협의회, 미래포럼 등 40여개 단체 기업이 함께하고 있으며,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성결교 등 한국교회 주요 교파 교단 인사들이 회원으로 일찍감치 합류했다.

 

출범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구 장로는 "코로나 이후 더욱 명확해진 시대의 위기에 고통받는 국민들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교회가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새해에는 시대를 위한 교회의 분명한 역할을 감당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이어 "한교본은 10만 크리스천 회원의 하나된 힘으로, 한국교회의 부흥과 도약, 대한민국의 미래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역과 이념의 구분을 넘어 오직 하나님의 정의를 사모하며, 세상과 교회의 가교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교본은 출범 강령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회복과 한반도 통일, 갈등과 대립의 종식,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배척, 차별금지법 반대 등의 단체 정체성을 명시했다. 굳이 진보와 보수의 이념에 얽매이지는 않지만, 성경적 정의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반하는 이념은 철저히 배격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 뿐 아니라 경제난 극복을 위해 기독교 기업과 교회, 개인이 한 자리에 모여, 자연스레 협력방안을 찾을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종구 장로는 "이제는 한국교회와 사회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근본적인 회복 방안을 찾아야 할 때다. 10만명의 회원들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한다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한국교회의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을 위한 공교회적 역할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한교본의 출범식은 오는 216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한교본의 활동에 함께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기업은 본부장 김종구 장로(010-3911-0191)에 연락하면 된다. <후원: 농협 301-0334-9453-01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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