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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설 최고의 행복 ‘동원요양원’ 개원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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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토방 시설, 높은 층고와 넓은 창 돋보이는 쾌적한 실내
  • (주)동원유제 조동원 회장 “복음을 전하는 노인복지 실현”

동원 전경.jpg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장하는 동원요양원(원장 조수현)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에 문을 열었다노인복지를 향한 ()동원유제 조동원 회장의 선진 비전이 담긴 동원요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노인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원한 요양원은 대지면적 9,917.35m²(3,000위에 지하 1지상 4층 건물(연면적 4,033m²)로 신축되었다. 2021년 4월 착공해 2년 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3년 10월 17일 준공했으며, 12월 27일 지정심사 삼의를 통과해 올해 1월 1일부로 영업을 허가받았다.지하 1층에는 주간보호센터(주야간보호시설)가 들어섰고지상 1~4층에는 총 32개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입소실을 갖췄다지상 1층에는 2인실 3실과 4인실 5실 등 26인 입소실 및 투룸의 특별실지상 2-3층에는 2인실 9실과 4인실 3실 등 30인 입소실 및 야외 테라스지상 4층에는 투룸 3실과 원룸 9실 등 1인실 등이 배치돼 있다.

 

무엇보다 고령의 입소자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배려했다는 점이 돋보인다원적외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황토를 내부 마감에 사용했고특히 1인실로 구성된 4층은 전체를 황토로 구축했다.

 

3m에 이르는 높은 층고와 복도넓은 창이 돋보이는 건물은 요양원으로는 보기드물게 쾌적하고 탁트인 실내 생활을 가능케 했다요양원의 특성상 실내는 입소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조동호 회장은 당초 건축 단계부터 실내 구성에 크게 신경쓸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넓은 주차장은 내방객의 편의와 구급차 출동 등을 고려했으며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전문 휴게시설과 황토찜질방샤워시설을 갖췄다.

 

요양원의 전체 수용인원은 99주간보호 37인이며현재는 요양원29주간보호 37인으로 1차 인가를 허가받은 상태다또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사 등 30여명이 밤낮으로 상주하며입소자들을 돌볼 예정이다.

 

동원 예배.jpg

 

지난 1월 6일 열린 동원요양원 개원 감사예배는 분천교회(담임 이기성 목사성도들을 포함해 그간 조동원 회장과 사역했던 다수의 교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인사를 전한 조동원 회장은 "노인복지는 오랜 저의 꿈이었다하나님의 복음이 가득한 시설에 노인들을 모시고 함께 생활할 수 있다면그 분들에 천국을 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천국을 소망하는 행복한 요양원을 만들어 가고 싶다최고의 시설 속에 평안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9착공에 들어간 요양원의 부지에는 본래 조동원 회장 소유의 건물이 있었다해당 건물은 연 월세만 8000여만에 이를 정도로 상당한 가치의 재산이었지만조 회장이 섬김 사역을 위해 과감히 이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의 꿈에는 그의 딸인 조유현 원장 부부가 함께했다조 원장은 아버지 조 회장의 권유로 지난 2017년 남편과 함께 사회복지를 공부했고최선을 다해 요양원 개원을 준비해 왔다.

 

조수현 원장은 "어르신들이 천국에 가시는 순간까지 건강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널찍한 생활공간을 구축했다캐노피 시설은 전국 유일이다이 곳에서 운동도 하고여가도 즐기시며 아름다운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철저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동원 개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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