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관련 수기 공모전’ 대상 100만원
한국교회 대표 명절 프로젝트인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이 올 설에도 열린다. 특별히 올해는 고향교회 관련 수기 공모전도 함께 진행되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지난 1월 18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설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10여년을 이어온 미래목회포럼의 간판인만큼 "어려운 고향교회에 관심을 갖자"는 기본적인 취지와 방식을 예년과 다를 것이 없지만, 올해는 '고향교회 수기 공모'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의미를 크게 더했다.
'고향교회 관련 수기 공모전'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응모할 수 있다. △명절이나 혹은 인근 평일에 고향교회를 방문한 후기 △어릴적 고향교회의 추억에 대한 회고문 △고향교회 목사님의 후기 등이다.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만큼 설과 추석의 수기를 한데 모아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은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이며, 분량은 A4 2장 이내다. 응모는 메일(mail@miraech.com)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전화(02-708-0191)로 가능하다.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고향교회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나 명절에 방문한 감동적인 스토리를 한국교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게 본 공모전의 목적"이라며 "우리가 평소 잊고 지내던 고향교회의 아름다움을 명절만이라도 되새기며, 그 고마움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교회(서광교회)는 자체적으로도 공모전 시상을 할 예정이다. 성도들과 수기를 공유할 때 큰 감동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표 이동규 목사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얘기할 때 여러 대안이나 대처를 얘기하지만, 결국 궁극에는 공교회성의 회복이 있다"며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공교회라는 큰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는 더욱 확장되어 고향교회가 진정 위로받고 사랑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미래목회포럼은 고향교회 예배 참여, 감사헌금, 고향교회 목사님 선물 드리기 운동 등 기존의 캠페인을 적극 독려했다.
이동규 목사는 "현재 농어촌 목회자의 경우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모두가 나서 적극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목회포럼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도들의 동참을 촉구토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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