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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에듀 “오직 교육이 제3세계 국가를 살린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1.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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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강석 목사 “대체 불가능한 ‘린치핀’ 선교사역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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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언더우드, 아펜젤러를 꿈꾸는 꿈꾸는 사)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새해 도움이 필요한 제3세계 국가를 향한 더욱 적극적인 선교를 약속했다.

 

)글로벌에듀는 지난 119일 서울 소공동 프레스센터에서 '2024 신년하례식'을 열고,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아프리카, 인도 등에 학교 및 병원 건축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소강석 목사 등 임원 35명이 직접 케냐, 르완다, 탄자니아, 우간다 등을 방문해 교육시설을 다수 세웠던 사)글로벌에듀는 100여년 전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을 놨던 초기 선교사들의 선교 사역을 재현키 위해 노력 중이다.

 

이날 설교를 전한 소강석 목사는 오늘날 세계 선교에 있어 절대 대체 불가능한 '린치핀'이 될 것을 강조했다. '린치핀'은 마차나 수레, 자동차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에 꽂는 핀을 가리키는 용어로, 작지만 구동에 있어 절대 대체 불가능한 영역을 지칭한다. 10여년 전부터는 한미관계에 해당 용어가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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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목사는 "과거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초기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학교와 병원을 지으며 발전의 초석을 놨다. 그들의 도움이 있어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었다""이제는 우리가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다. 초기 선교사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펼친 사역을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를 지어 선진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지도자를 세우며, 그들로 하여금 나라를 변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들은 분명 나라의 '린치핀'이 될 것이다. 우리 역시 대체 불가능한 헌신으로 선교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교계의 지도자 및 유명 인사들도 대거 함께했다. 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길자연 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기하성 총회장), 이은태 목사(뉴질랜드선교센터 이사장), 정창덕 총장(전국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정성철 장로(통합 남선교연합회장) 등이 축사와 격려를 담당했다.

 

전태식 목사는 "우리가 교회를 세우고, 학교를 세우는 것은 결국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또 이 일을 하며, 우리 스스로가 복음대로 살고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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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 목사는 지난해 단체 사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사장 소강석 목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외에도 윤성희 대표(법인이사), 김철수 대표(운영이사), 조휴진 대표(운영이사)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인사를 전한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는 "우리처럼 가난과 빈곤, 식민지배와 전쟁의 아픔을 뼈저리게 경험한 이들을 위해 Vision 205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학교 짓기,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으로 지구촌 빈곤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주민 자립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글로벌에듀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 글로벌 리더 양성, 구호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외교부 인가 교육전문 NGO.

 

올해 계획으로는 다음달 8일 남인도에서 교육 및 구호 사역을 진행하며, 7월에는 아프리카 지역 학교 건축을 위한 방문단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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