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심을 믿을 때 역사는 일어난다”
세계 열방의 형상회복과 복음 전파를 위한 예수 군사들의 총진군이 다시 시작됐다. 예수군사사관학교(교장 정바울 목사)는 지난 1월 22일, 서울 개봉당 다메섹교회(담임 정바울 목사)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총진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차 총진군대회 당시 총 1,000여명이 함께하며, 하나님의 뜨거운 역사를 몸소 증명한 예수군사사관학교는 이번 대회 역시 개막식부터 약 200여명의 인원들이 일시에 몰리며 큰 성황을 이뤘다.
해외에서의 참석 역시 두드러졌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정바울 목사의 치유집회는 매번 해외 목회자와 성도들이 대거 함께하고 있다. 지난 집회에서는 태국, 필리핀, 네팔,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등 총 27개국의 사역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기도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도 인도의 빅터 수닐 목사와 케냐의 아몬드 조엘 목사가 직접 참석해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빅터 수닐 목사는 "지난 1차 총진군대회에 참석하고 정말 큰 은혜를 받았다.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더 많이 배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아몬드 조엘 목사는 "케냐의 많은 사람들이 정바울 목사님을 만나고 싶어하고, 직접 이 곳에 오고 싶어하지만 안타깝게도 비자가 나오지 않아 못 오시는 분들이 많다. 아프리카는 정바울 목사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고치며 기적을 일으킨 것을 보았다. 이 귀한 사역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회장 정바울 목사는 성령의 뜨거운 치유가 한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장될 것임을 확신했다. 정 목사는 "치유는 하나님을 분명히 믿고 이를 따르는 자들에 임한다.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심을 믿어야 한다"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회복되어 주님을 증거하고 주님의 뜻대로 온전히 쓰임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치유에 대한 간증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병으로 고통받는 자신이나 가족이 치유받길 원한다는 기도도 계속됐다.
대회 기간 동안 정바울 목사는 하루 세 번(10시, 2시, 7시) 강연을 진행한다.
한편, 예수군사사관학교는 상시적으로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며, 매주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분기별로 연 4차례의 총진군대회를 개최한다.
다메섹교회는 예수군사사관학교 외에도 교정선교, 지역아동센터, 교회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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