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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청소년 마약 예방과 퇴치 운동에 나선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1.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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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 은평제일교회에서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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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마약 예방과 퇴치 운동에 발 벗고 나서서 주목된다. 지난 122일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서는 사)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이사장 심하보 목사/ 이하 예방본부)의 발대식이 진행됐다.

 

본 예방본부는 향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마약예방교육 전문 강사 양성 등의 활동을 한다.

 

동 본부는 마약은 중독자 개인의 문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의료적으로 암, 에이즈, 정신병 등 신체적,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된다. 경제적으로는 생산성 저하, 실직, 국가경쟁력 하락, 소요비용증가를 가져온다. 사법적으로는 살인, 강도, 폭력, 마약 유통 등을 유발 시키며, 사회·안보적으로는 사고 안전 위협, 가정 파괴, 국가 안보 위협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이예경 은평제일교회 담임 목사의 기도, 내빈 소개, 홍보 영상 시청, 경과보고, 심하보 이사장의 환영사, 내빈 격려사 및 축사가 있었다.

 

격려사와 축사 순서에는 황교안 전 총리,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임영문 전국17개광역시도 226개기독교총연합 이사장, 정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심동섭 전 소망교도소 소장, 홍호수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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