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 및 강릉 주요 명소 관광
- 무형문화재 김우창 명인과 방짜수저 전통체험
복음을 나누는 과자가게 '예닮곳간'(설립자 장성철 목사/ 강원도 강릉중앙시장 소재)이 그룹홈 아동들과 함께 특별한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
예닮곳간은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그룹홈 아동 및 관계자 20여명을 강원도 강릉으로 초청해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총재 김성욱)가 함께한 이번 여행은 '올림픽 겨울여행'이라는 테마로, 강릉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둘러보며, 뜨거운 올림픽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컬링’ ‘아이스하키’ ‘스케이트’ 등의 겨울 스포츠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의 재미를 함께한 아이들은 평생 잊지 못할 올림픽의 추억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
이 뿐 아니라 오죽헌, 선교장, 강릉중앙시장 등 강릉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보며 강원도가 자랑하는 볼거리, 먹거리의 재미를 만끽했다.
특히 국내 손꼽히는 방짜수저 기능보유자로 인정받는 김우창 명인(강원도 무형문화재 14호)과 직접 전통 방짜수저를 만드는 특별한 체험을 하기도 했다. 100% 전통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방짜수저는 강릉의 특산물 중 하나로 아이들은 김우창 명인의 지도에 따라 직접 방짜를 두드리고, 갈아내며 수저를 만들어냈다.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이번 겨울 여행은 예닮곳간이 전액 경비를 지원하며 이뤄졌다. 그간 꾸준히 그룹홈 아동들을 후원해 온 설립자 장성철 목사는 이번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아이들에 직접 보여주기 위해 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그간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선교위원회'의 상임부회장을 맡아 올림픽 성공에 심혈을 기울여 온 장 목사는 23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미션하우스가 있는 강릉중앙감리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장성철 목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수준높은 경기를 보며, 대한민국을 응원한 시간은 내게 있어서도 매우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장 목사는 아이들을 강릉중앙시장으로 초청해 예닮곳간의 명물 '오란다'를 직접 선물키도 했다.
여행을 함께한 김OO 군은 "TV에서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올림픽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본 것은 정말 짜릿하고 놀라운 경험이었다.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은 평생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며 "강원도의 하얀 겨울과 명소들도 너무도 아름다웠다. 우리를 초청해 주신 예닮곳간과 장성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철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교회로 유명한 '꿈의교회'의 담임목사이자, 한국교회총연합 부회계로 활동하며, 소외이웃 지원, 지역 재난 구호,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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