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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교계, 석동현 예비후보 캠프 방문해 기도회 가져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1.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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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출 목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국민의 지도자 뽑아야”
  • 나영수 목사 “잘못된 정치, 확실히 종식시켜야”
  • 박원영 목사 “하나님이 예비한 인재가 일할 기회 얻어야”
  • 석동현 예비후보 “하나님께 기도하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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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 22대 총선을 통한 대한민국의 대대적 변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교계 목회자들이 올바른 지도자 선출을 위해 적극 나섰다.

 

송파 지역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30여명은 지난 129, 서울 송파갑 출마가 예정된 석동현 집사(국민의힘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하나님이 원하는 성경적 정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25년여간 검사로 활동한 석동현 집사는 부산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는 등 법조계의 알려진 인재 중 한 명이다. 또한 민주평통 사무처장, )동포교육지원단 이사장, 다둥이 이민정책포럼 상임대표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무엇보다 이날 송파 교계의 방문은 석동현 집사가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점에서 성사될 수 있었다. 석 집사는 평소 주일예배는 물론, 새벽예배까지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건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히 이날 방문에서는 대한민국과 금번 총선을 위한 기도회가 함께 열렸다. 박원영 목사(나들목교회)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지광운 목사(한빛성결교회)의 기도와 정도출 목사(조은교회)가 설교, 김태수 목사(승복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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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출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설교를 전한 정도출 목사는 "우리는 이번 총선을 통해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할 기독교 지도자,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국민의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우리 교계가 앞장서 하나님의 공의가 올바로 관철될 수 있는 총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송파 교계를 대표하는 이홍범 목사(예한교회), 황남길 목사(목양제일교회), 김재훈 장로(명성교회) 등이 함께했고, 교계 보수를 대표해 나영수 목사(나라사랑부울경기독교총연합회 상임대표), 이병오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민섭 목사(세계청소년연맹 총재)정성길 장로(선한목자교회), 윤상기 장로(더원교회), 정연석 목사(마곡전동교회)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고통에 신음하는 국민들을 구출키 위한 마지막 기회임에 입을 모으며, 교회가 앞장서 깨어 일어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나영수 목사는 "풍전등화의 지금 대한민국이 더이상 표류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치를 이번에 확실히 종식시켜야 한다""지난 정권에서 부산에서 열심히 시민운동을 할 때, 석 집사님이 매번 오셔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얘기하셨다. 이번 총선을 통해 우리 정치를 바로 세울 기틀을 다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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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집사는 "이번 출마를 결심하며 참으로 많은 생각과 기도를 했다. 하나님께 길을 물으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출마를 준비했다""지난 26년간 법조인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노력했다. 이제 그 정의가 국민들의 일상에 안정과 평화를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책임을 감당토록 하겠다. 오늘 기도 정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박원영 목사 등 목회자들은 석동현 집사의 머리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거듭날 것을 축복했다.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박원영 목사는 "이번 총선은 성경적 정의를 실천할 기독교 인재들을 얼마나 더 많이 당선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여야의 지지를 떠나, 이념의 구분을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그 분이 예비한 인재가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는 은혜로운 총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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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참석한 교계 목회자 및 평신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과 기독교 정책 입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이념과 정당, 지역을 막론하고, 성경적인 가치관과 공의적 정치가 이 땅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조만간 '한국기독정치지도자협의회'(가칭)를 정식으로 발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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