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주일예배 설교 중 \'최재영 목사 몰카 영상\' 강력 비판
한국교회총연합 증경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최근 국가적 논란으로까지 번진 최재영 목사의 몰카 사건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올바른 그리스도인은 결코 남을 공격키 위한 '함정'을 파지 않는다는 것인데, 소 목사는 이를 '좌편 목사'라고 규정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소 목사는 지난 2월 4일 주일예배의 설교 중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좌편 우편을 구분하며, '몰카'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최재영 목사의 실명을 직접 언급치는 않았지만, 말의 의도는 분명했다.
소 목사는 먼저 "요즘 사람 만날 때 참 조심해야 한다. 카메라만 들고 있어야 촬영이 되는게 아니라 시계를 갖고도 촬영이 된다. 무서운 세상이다"고 말했다. 최재영 목사는 이번 몰카 사건의 도구로 시계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목사가 되어서 그런 왼쪽을 행동을 해서 되겠나? 이런 사람이 바로 좌편 목사"라며 "지혜자는 함정을 파거나 덫을 놓지 않는다. 지혜자는 어떻게든 남을 세워주고 덕을 세운다.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전도서 10장 8절, 잠언 26장 27절의 성경 구절을 인용해, 함정을 파는 자는 본인이 그 함정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키도 했다.
소 목사는 교계 뿐 아니라 사회적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한국교회의 대표 셀럽인 만큼 평소 정치적 언행은 극도로 자제하는 편이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이례적으로 확실히 선을 그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소 목사가 언급한 우편과 좌편은 흔한 이념적 구분이 아니라, 성경 속에서 명시한 옳고 그름의 구분이다. 소 목사는 최재영 목사의 '함정 몰카'가 기독교적 양심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된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편, 이번 최재영 목사의 몰카 사건을 두고 교계 대다수가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기총, 수기총, 언론회 등 여러 단체들이 앞다퉈 비난 성명을 발표한 상태다.
전체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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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누군가를 힘들게 하기 위한 함정을 준비해 놓고 있다면 메워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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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갈등과 분열이 초만원인데 종교인의 직함을 가지신분이 애써 더 부추기고 있으니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사회에 따스한 햇살을 비추는 교회가 되보자고 소강석목사님 애쓰시던데 이런 일이 터져서 많이 힘빠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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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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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명철한 말씀처럼 지혜로운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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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지혜로운 삶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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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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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지적입니다.. 속이는 것도 잘못이고 그것을 공개한 것도 잘못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일을 진행 한것도 잘못이고 목사가 그러면 더더욱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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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끄러운 우매자의 삶을 버리고 지혜자의 삶을 사십시오
공감합니다 -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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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세워주고 덕을 세워주며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않는 지혜로운 자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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