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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김장실 예비후보 “기독교 한류 통해 ‘영성관광’ 실현”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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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정협 회원들 김 예비후보 캠프 방문해 기도 모임 진행
  • “대중->일상->정신 문화로 이어지는 한류, 중심에 기독교 될 것”
  • 사천·남해·하동 지역을 관광한류,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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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협 회원들이 김장실 예비후보(가운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오는 4, 22대 총선에서 사천·남해·하동 지역 출마를 노리는 김장실 예비후보(국민의힘)가 한국 기독교의 세계화를 언급했다. 대중문화를 넘어 일상문화로까지 확대된 한류 열풍이 이제 정신문화로 넘어갈 것이라는 예측인데, 새 시대의 한류에 'K-기독교'가 중심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정치인들에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전하는 한국기독교정치지도자협의회(가칭/ 이하 기정협)는 지난 25, 경남 사천의 김장실 예비후보(국민의힘)의 사무실을 찾아 기도 모임을 진행했다.

 

사천·남해·하동 지역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 자부하는 김 예비후보는 그간 경남에서 소외됐던 3개 지역을 관광한류,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그는 이번 총선 후보들 중에서도 관광 문화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14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세계교회의 중심에 선 한국교회의 전례없는 부흥을 주목하며, 한국 기독교만이 갖는 독특한 영성과 성도들의 헌신이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충분한 모범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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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140년 전 기독교는 한국의 문화적 토양에서 새롭게 변화했다. 이 놀라운 정신문화를 세계에 전파해야 한다""이제 세계인들이 한국교회의 기적을 보고자 성지순례로 한국을 찾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역사에 있어 물질이 중심됐던 과거의 선천시대는 한국이 꼴찌였지만, 기독교가 뿌리내린 미래의 후천시대는 한국이 1등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영성관광, 기독교 한류로 반드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정협은 김 예비후보에 자타가 공인하는 출중한 능력만큼 상식과 공의의 성경적 가치관, 기독교적 사고를 겸비할 것을 주문했다. 국가와 국민의 안정과 평안을 위한 모든 전제가 성경 안에 있다는 조언이다.

 

이날 기도회는 지방에서 열렸음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기정협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원영 목사(서울나들목교회), 나영수 목사(예평교회), 정계규 목사(사천교회), 최봉철 목사(용현교회),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박광식 장로(삼한교회), 류재돈 장로(석포중앙교회), 지요한 목사(은빛교회), 정영지 목사(한아프리카우물파기재단 이사장), 한수욱 목사(영복교회), 나기혁 단장(MBC악단) 등이 오전 일찌감치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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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교계 인사들의 축하와 기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최봉철 목사, 원대연 목사, 류재돈 장로, 지요한 목사 등은 국가의 중앙정치에서 검증받은 출중한 능력을 고향 지역을 위해 한껏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라사랑부울경기독교총연합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나영수 목사는 "이번 총선이 국가의 운명을 가늠할 매우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살릴 시대적 사명에 김장실 예비후보가 앞장서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한국교회를 진정 사랑하는 목회자로서 '기독교 한류' '영성 관광'이라는 말만 들어도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른다""한국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성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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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영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박광식 장로의 기도에 이어 정계규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하늘 높이 빛나는 위대한 정치인보다 국민들의 곁에 머무는 낮고 겸손한 일꾼이 되어달라""예수님은 세상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평생을 가장 낮고 가난한 자들의 편에서 그들을 대변하며, 이 땅의 모든 인류를 구원하셨다"고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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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정협은 현재 총선 전까지 이념과 정당을 막론하고 전국의 주요 후보자들을 찾아 기도로 격려하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29일에는 서울 송파갑 출마 예정자인 석동현 예비후보(국민의힘)를 찾았으며, 조만간 더불어민주당측 후보들의 캠프도 방문할 예정이다.

 

기정협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포괄적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평등법 등 각종 반사회적 악법과 친북공산주의, 반미·반시장경제를 주창하는 이들로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위기 상태에 있다""기정협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후보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상식과 공의가 소통하는 성경적 가치관을 함양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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