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강석 목사 "이승만은 건국의 국부, 민주주의의 아버지"

  • 기자
  • 입력 2024.02.13 19: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영화 \'건국전쟁\' 두 차례 관람, \"정말 감동이었다\" 기립박수 극찬

새에덴 단체관람.jpg

 

소강석 목사가 연일 화제를 일으키는 영화 '건국전쟁'을 일주일 새 두번이나 봤음을 인증했다. 소 목사는 지난 8일(목), 홀로 건국전쟁을 관람한데 이어, 13일(화)에는 새에덴교회 교역자와 성도 60여명과 단체 관람을 함께했다. 


해당 영화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다소 정치적 이슈로 흐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소 목사는 SNS를 통해 영화에 대한 감상평과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주저하지 않았다. 


소 목사는 "그간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이 너무 평가절하 되었고, 역사 속에 나쁜 이미지로 각인되어 왔는데, 이 영화가 이승만의 업적을 잘 빛내줬다고 본다"며 "그는 건국의 국부였고,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됐다. 그래서 토지개혁을 일으키고, 반공포로를 석방한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다만 영화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 뿐 아니라 인간 이승만에 대한 휴머니즘을 좀 더 부각했으면 했다는 바램과 김구 선생에 대한 포용적 묘사로 진보세력도 영화관으로 끌어들여 그들에게 국부 이승만을 좀 더 알렸으면 했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에서 한 인간으로서의 이승만, 그 이승만의 고뇌와 갈등, 연약함에 대한 부분도 휴니티하게 묘사했더라면 좀 더 영화가 확장성 있고 대중성이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진보 진영에 있는 분들에게도 더 많은 관람객을 끌어 들이고 공감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새롭게 조명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데 매우 큰 공헌을 했다는 점은 공감했다. 소 목사는 "영화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다. 또한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하게 엮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개봉했다고 본다"며 기독교인들에 영화 관람을 강력히 독려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56

  • 이른봄날2024-02-19 20:55:14

    소 목사는 "영화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다. 또한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하게 엮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개봉했다고 본다"며 기독교인들에 영화 관람을 강력히 독려했다.

    ㅡ>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하게 엮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개봉했다고 본다?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하게 엮은 다큐멘터리?
    절묘한 타이밍은 뭐고 절묘하게 엮은 다큐멘터리는 뭔가?

  • 이른봄날2024-02-19 14:32:49

    아.. 아직 못보았는데 오해많은 이승만 대통령이 재조명되는 영화인가보네요
    역사인식을 바로잡을 좋은기회가 될것같습니다 저도 꼭 봐야 할 것같아요

  • 이른봄날2024-02-14 07:28:37

    기독교인이라면 꼭 봐아할 영화네요~

  • 이른봄날2024-02-14 07:08:54

    대한민국의 건국의 국부로서 이승만대통령을 다시 바라보게.되었습니다.

  • 이른봄날2024-02-14 05:58:29

    정말 감동적이고 바른역사관을 심어주는 영화였습니다
    자녀들에게도 강추입니다

  • 이른봄날2024-02-14 03:58:33

    총선을 앞두고 좋은 다큐영화인듯 합니다
    역사를 바로 아는 좋은 계기가 될듯 합니다. 시간 내어 꼭 봐야겠습니다

  • 이른봄날2024-02-13 23:39:34

    저도 꼭 보고 싶네요

  • 이른봄날2024-02-13 23:22:15

    역사를 기억하는 한국교회를 응원합니다

  • 이른봄날2024-02-13 23:00:15

    꼭 보고 감동 함께 나누고 싶네요~~

  • 이른봄날2024-02-13 22:50:31

    이 영화를 통하여 잊혀진 역사가 다음 세대에 더욱 알려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강석 목사 "이승만은 건국의 국부, 민주주의의 아버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