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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3만5천명이 함께하는 '3.1절 나라 위한 기도성회' 열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2.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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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1 연세중앙교회서 개최, 시대의 영적 전쟁 선포

기도성회 포스터.jpg

 

한국교회 목회자 5천명, 성도 3만명이 함께하는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궁동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성회에서는 ‘3.1절 역사 특강과 함께 국가 위정자’, ‘차별금지법, 동성애, 낙태’, ‘국가적 영적전쟁을 주제로 한 말씀을 듣고, 35천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아래 주제의 국가적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게 된다.

 

기도주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도록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도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이념이 무너지도록 등이다.

 

주최측은 "건국 후 76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경제적 번영과 풍요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고 하나님의 법을 떠나 쾌락과 성공을 우상 삼는 세상 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우리의 자녀들은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동성 간 성관계가 정상이며 인권이라 배운다. 또한 여성의 행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음대로 낙태할 수 있다고 배운다"며 현 시대의 심각성을 전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3.1절 헤리티지 (대한민국의 유산)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암흑 속 조선 말기 건국의 선구자들이 심은 메시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탄생과 건국의 기쁨, 6.25 전쟁의 아픔과 상처, 그 가운데 남겨진 인물들이 국가 재건을 위해 이룩했던 기적 같은 일화들을 98장의 사진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은 "건국 아버지들의 꿈, 선각자들의 신념, 전쟁의 폐허 속 어머니들의 희생과 헌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였던 기업인들. 이들의 정신과 태도는 우리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에까지 전달되어야 할 고귀한 대한민국의 유산이다""헤리티지 사진전은 그들의 정신을 기억하자는 메시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에게 남겨진 시대정신과 역사적 소명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이 회복해야 할 정신적 유산에 대해 말함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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