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태섭 대표회장 등 임원들과 환담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이 취임 인사차 지난 30일 한국교회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전 수석은 “한국교회연합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데 감사드린다”며 “교계에 진솔한 목소리를 들으러 왔다. 비판이라도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어려운 때 중책을 맡으셔서 어깨가 무거우시겠다”며 “한교연이 윤 대통령이 경선 후보 시절부터 기도하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한 만큼 우리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다. 윤 대통령과 정부가 잘 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잘 극복해 나가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는 “기독교만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종교가 없을 것이다. 그중 한교연은 매년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들이 국가를 위해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했다.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는 “평신도들은 윤 대통령과 정부가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다. 눈치 보느라 정작 할 일을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옳은 일이라면 담대히 추진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정부가 국민들과의 소통에 좀 더 애써줄 것을 주문하면서 “정부 정책중에 좋고 긍정적인 것들도 많은데 자꾸 부정적인 단면만 보여지는 것같아 안타깝다. 긍정적인 면이 더 자주 더 많이 국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 수석은 “국가와 정부가 여러 위기 가운데 있다. 국민들과 함께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교계가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전광삼 수석을 위해 기도했다.
전광삼 수석의 한교연 방문엔 시민사회수석실 정호성 비서관 등이 동행했으며, 한교연에선 송 태표회장 외에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와 이영한 장로, 회계 안충수 장로,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배석했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