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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명상] 말씀을 기도의 가마솥에서 녹여라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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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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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 목사(참빛교회)

말씀이 가는 곳에는 초자연적 역사 일어나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에 일상적 역사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19;8).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그 기쁨의 광맥을 캐들어 갑니다. 이 말씀의 광맥은 수천년 전부터 그 장구한 세월을 누구든지 그 말씀을 캐내서 그 빛나는 자태를 세상에 드러내 주기를 항상 거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의 세계를 통해 숨겨진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그 능력이 분출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분출은 용암이 터져 활화산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의 보화를 캐라고, 나를 캐서 가져가라고, 나를 캐서 가져가는 그 자는 실제로 말씀 안에 있는 그 모든 것이 그의 것이 된다고! 그리고 또 말씀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나를 캐어 가라! 나를 캐어 가라! 내게서 말씀의 보화를 찾아 가라!' 말씀의 보화는 광맥이 끝없는 광산과 같습니다. 말씀은 살아있는 신비한 생명체입니다.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말씀 안에는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과 환희가 무진장 하게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말씀은 우리에게 평안을 줍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샘솟는 삶의 원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한 옷을 입고 계시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말씀의 광맥을 따라 한 치, 한 치, 파내려 갈 때, 그 때 비로소 그 말씀의 신비한 키(Key)를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 창고를 열 수 있는 키입니다.

말씀 그 자체가 가는 곳에는 상상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기적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적이라고 부르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일상적인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말씀의 세계 안에 있습니다. 만물이 태어나고, 만물이 성장하고, 만물이 소멸되는 역사가 말씀의 세계 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즉 온 우주가 말씀의 세계 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세계, 그 신비한 세계, 그곳에서 비밀한 보화를 캐낼 자 누구입니까? 하늘의 기쁨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말씀의 진리를 만나는 곳에는 생명이 꽃 피는 자리입니다. 말씀은 절대적인 권능이 있고, 권세가 있고, 무한한 능력이 있고, 파워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 구절이나 단어를 묵상하고 암기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 신비한 옷을 찢고 그 안에 있는 말씀의 실체를 찾아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가득합니다. 말씀은 영속하는 영원한 생명체로서, 영존하는 신비가 그 말씀의 세계에 있습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세계로 들어거라! 말씀의 세계로 들어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말씀은 우리에게 '만나'입니다. 내가 그 만나를 먹을 때, 비로소 나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의 만나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말씀의 만나가 우리에게 쏟아져 내립니다. 그 말씀의 만나가 우리 주위를 에너지로 돌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말씀이 눈을 밝게 한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3장에는 너희 눈이 어둡거들랑 안약을 사서 바르라고 합니다.

세속에 찌든 우리의 보이지 않는 눈, 흐릿한 눈, 희미한 눈, 병든 눈에는 하늘의 말씀의 안약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병든 눈에 하늘의 생기가 들어오게 된다 그 말입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곳에서, 이 거룩한 생명, 봄의 기운이 운행되는 이 곳에서 말씀과 더불어 춤을 추고, 말씀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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