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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세대별 2024 선교캠프 “복음 들고 세계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7.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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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영 교수, 강요한 선교사, 최바울 본부장 등 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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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 인터콥선교회(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2024 여름 선교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인터콥 선교캠프는 참가자 연 인원이 2만여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교 집회로, 매년 여름과 겨울 세대별로 개최되고 있다.

 

각 세대별로 열리는 선교캠프는 청년대학생 및 청년직장인(626-29), 여성남성시니어(711-13) 캠프가 진행됐고, 청소년(725-27), 어린이(729-31), 미취학 아동 대상 키즈(729-31) 캠프가 남아있다.

 

앞서 진행된 청년대학생청년직장인 선교캠프에는 청년들이 신속한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하며 미전도 종족으로 청년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에는 시니어 세대가 지상명령의 성취를 위해 마음을 모았으며, 15개 교회와 22개의 직장 공동체에서 20개의 미전도 민족을 입양하는 종족 입양식을 갖고,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 서약을 이행하기로 결단했다.

 

캠프 주강사로는 최태영 교수(온신학회 회장, 교회신학연구소 소장, 영남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최바울 본부장(인터콥선교회 본부장)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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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교수

 

최태영 교수는 삼위일체 교리는 분명히 성경이 말하는 교리지만 인간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인간의 지적 한계를 깨닫게 해주어 겸손케 한다면서 단지 교리적, 관념적인 지식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위해, 전체를 위해서 죽을 때 가능하다면서 그래서 유일신 신앙에서는 사랑이 나올 수 없고, 삼위일체 신앙에서만 진정한 사랑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최 교수는 삼위 하나님이 일체가 되는 이유는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최바울 본부장은 현재 전 세계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글로벌 아노미 현상이라면서 선악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고 그게 체계인데 그걸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 글로벌 아노미이며 동성애 합법화이다라고 밝혔다. 이것이 합법화 되면 옳고 그름은 없고 사회질서만 남게 된다면서 사단이 주님의 재림을 막기 위해서 지구적으로 난리를 피우고 있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역사는 시작과 종말이 있고, 역사는 목적을 가지고 전진하며, 또 역사는 저항이 있다면서 종말이 가까울수록 역사저항이 엄청나게 강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를 감당하도록 특별히 한국교회를 택하셨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새로운 부흥으로 다시 일어나서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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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한 선교사

 

강요한 선교사(인터콥 본부선교사)우리는 다시 부흥해야 한다. 처음 행위가 필요하고 처음 사랑이 필요하다면서 나비효과처럼 우리 심령의 작은 은혜를 붙잡고 믿음으로 주님께 함께 순종하면 나의 작은 믿음의 움직임으로 우리 교회가 변하고, 한국교회도 변할 것이라면서 은혜를 붙잡고 처음을 붙잡고 함께 헌신하자고 권면했다.

 

선교지 현장에서의 사례들을 전한 주은혜 선교사는 사우디가 수년간 사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다면서 사우디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열고, 세례를 받고, 단기선교를 가는 등 사우디 아라비아에 하나님께서 이사야 21장 말씀의 비전을 성취하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또 주 선교사는 추수의 때에 열방을 섬기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간증했다.

 

황데이빗 선교사(인터콥 본부선교사)사도바울의 삶을 통해 두 가지-나의 달려갈 길, 사명의 길을 알 수 있다면서 주님이 처음 사도바울을 불렀을 때 네가 받아야할 고난을 보여주셨고,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님이 말씀하신다고 밝혔다. 황 선교사는 사도바울에게 처음부터 주님은 고난을 말씀하셨다면서 한국교회도 처음 토마스 선교사님의 순교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루비켄드릭, 주기철 목사 등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주님은 처음부터 말씀하셨다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자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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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본부장

 

마무리 강의에서 최바울 본부장은 마지막 시대를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아브라함의 영적 상속자고 우리가 그 언약의 책임자이다고 말했다. 사역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신다면서 우리가 잘하느냐 못하느냐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종이다라고 피력했다. 최 본부장은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통해 역사하신다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선교캠프에서는 이 외의 프로그램으로 현장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 선택식 강의, 소그룹 모임, 미전도 종족 부스 탐방, 페스티벌, 미전도 종족 입양식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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