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1회 가을 숲속 음악회 열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0.16 17: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0월 19일, 세계기독교박물관에서

세계기독교박물관 본관 전경.jpg

 

충북 제천 세계기독교박물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토) 제1회 '가을 숲속 음악회'를 연다. 소프라노 이경미씨를 비롯하여 메타노이아 관현악 앙상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이 음악회는 이미 소문으로 알려져 전국에서 참석 문의가 쇄도하고 내년도 출연 섭외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힘들고 지루했던 코로나 시절을 떨쳐버리고 교회와 지역 사회가 가을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고 박물관이 추진해 오던 ‘기독교 골짜기’ 프로젝트도 힘을 얻을 전망이다. 동네에서 이장이 200여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였고, 주차 정리도 자율방범대가 봉사한다. 


이날 행사에는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김창규 제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엄태영 국회의원도 격려사를 맡았다.


세계기독교박물관장 김종식 목사는 ‘이번 음악회가 20명의 도슨트들이 스스로 재정을 마련하여 준비한 음악회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전국에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0년에 문을 연 세계기독교박물관은 이스라엘 등 전 세계에서 수집한 성경에 나오는 사물 1만 3천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옥합 등 진귀한 물품 1,5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객은 연간 2만여 명에 달하는데, 음악회 당일에는 오후 4시부터 전시관 일부를 무료로 개관한다고 한다. (문의 043-651-0191)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1회 가을 숲속 음악회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