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정기총회 열고 신임대표에 임다윗 목사 추대
- 23년간 언론회 위해 헌신한 이억주 목사 공로패 받아
외부의 불의한 공격으로부터 한국교회의 진리를 수호하는 파수꾼 사)한국교회언론회의 신임 대표에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가 올랐다. 임 목사는 "반기독교세력에 맞서 교회를 지키는 한국교회를 위해 힘써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관련해 언론회는 지난 10월 18일, 경기도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 임원을 확정하고 산재 현안을 논의했다.
언론회는 갈수록 거세지는 외부의 반기독적 공격과 갈수록 좌경화 되는 시류에 맞서, 성도들의 신앙과 사회의 성경적 가치를 지켜내는 일을 해 왔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3년 간 언론회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직전대표 이억주 목사(대석교회)의 이임식이 열려 주목을 받았다. 이억주 목사는 언론회 대변인으로 시작해 대표로 수고하기까지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변한 다양한 칼럼과 논평으로 큰 공헌을 세워왔다.
이 목사는 "언론회는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공적기관이다.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언론회를 세우시고 저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린다"며 "한때 한국교회를 비판, 비난하는 것이 시대를 깨우는 일인양 했던 시대가 있다. 일반언론 뿐 아니라 교계언론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했었다. 이런 위기 속에 나온 단체가 바로 한국교회언론회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직에서 물러나지만 이것은 마침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담임목사직과 함께 가장 중요한 사역이 한국교회언론회였다”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최선을 다해 섬겨왔다. 24년간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섬기는 일에 언론회를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억주 목사는 23년 간 수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표 황규식 목사와 함께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새롭게 취임한 임다윗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한 언론회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목사는 “일간지에 이단광고가 계속해서 실릴 때, 방송사에서 ‘예수는 신화다’를 방송할 때도 한국교회언론회가 막아섰다는 사실에 놀라 적극 함께하고 있다”며 “반기독교 세력에 대항해 교회가 뭉쳐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한국교회언론회 사역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참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를 지켜내는 방파제 역할, 한국교회를 섬기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가치로 사회를 밝히는 등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이선하 목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와 김인영 회장(복음언론인회), 유만석 목사(명예대표), 윤보환 목사(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김승규 원장(한국기독문화연구소) 등이 현장을 찾아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교회언론회는 2001년 한국교회 주요 38개 교단과 단체가 뜻을 같이하여 시작된 기관으로, 지난 24년간 한국교회를 섬기며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자임해왔다. 지금까지 논평 1152회, 보도자료 404회, 성명서 31회 발표했고, 각 방송 출연과 칼럼 기고, 포럼과 여론조사 발표 등 다양한 언로를 통해 한국교회 대변자 역할을 감당해 왔다.
신임대표 임다윗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Evangel 신학대학원, Fuller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사단법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경기도 의정선교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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