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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생 위기 종교시설 활용으로 이겨낼 수 있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1.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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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S-행복한 미래, 종교시설 활용 아동돌봄 관련 법안개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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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사장 감경철, 이하 행복한 미래)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의힘 인요한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초저출생시대 종교시설 활용 아동돌봄 관련 법안 개정에 관한 토론회111,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요한 국회의원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인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적극 나서 전국 10만여 종교시설을 활용한 실제적 대안을 제안하셨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국민적 계기가 되도록 함께 힘쓸 것이라고 개회사를 전했다.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이사장이자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종교시설 활용 아동돌봄 입법의 필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지난 20여년간 이어온 다음세대 부흥과 저출생 극복 사역이 열매를 맺도록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 전 구성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말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 위원장과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공동총재이자 이철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초저출생 위기 종교시설 활용 아동돌봄 입법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헌일 원장은 오늘 토론회 참석자들의 힘과 지혜가 모인 국회토론회는 국가적 난제인 초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 밝히고 여전히 복잡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구조의 주제인 만큼, 현장의 의견들을 반영해 아동돌봄의 사각지대가 사라질 수 있도록 법안 개정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진호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강유진 교수(총신대 아동학과) 원대한 사무관(교육부 영유아 정책총괄과) 최정우 사무관(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조선경 원장(부천시 이웃사랑어린이집) 하효석 학부모(엘스타시온 어린이집) 등이 나서 종교시설을 활용한 아동돌봄 관련 법안 개정에 대한 각 분야별 해석과 아동돌봄에 대한 필요성를 제시했다.

 

통계청이발표한2023우리나라합계출산율은0.72명이다. 올해10만에처음으로출생아수가증가했다는뉴스가최근언론을통해보도되고있으나여전히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세계 최저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출대본과행복한미래는출산율반등을위한대안의하나로‘0~3영유아돌봄주목하며전국종교시설을활용한영유아돌봄지원사역에힘써오고있다.

 

한편, ‘종교시설 활용 아동돌봄에 대한 정책 포럼2023년부터 이어온 출대본은 관련 법안개정을 위해 35만 여명의 사인을 국회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출대본과 행복한 미래는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범종교적 관심 제고와 함께 민간차원에서 지역사회 소멸 및 돌봄 시설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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