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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복선교회, 제2회 제주 목회자 행복축제 개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1.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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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보다 나은 둘, 동역하며 상급있는 사역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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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행복선교회(이사장 오공익 목사)가 주최하는 ‘2024년 제2회 제주 목회자 행복축제1일 오전 1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5층 오션부에서 열렸다. 은퇴 목회자 부부와 어려운 교회 목회자 부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3000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후원금과 경품, 오찬 등을 제공했다.

 

현승학 목사(부이사장, 서울 청담아름다운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오지연 권사(법인이사, 제주중문교회)가 이끄는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과 통성기도, 고창진 목사(예장통합 전 제주노회장, 제주신광교회)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한주희 권사(후원이사, 제주중문교회)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황후령 권사(온누리교회 여성선교합창단 지휘자)의 특별찬양에 이어 신관식 목사(후원이사, 법환교회)가 전도서 49~10절을 본문으로 둘과 하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신 목사는 선배 목회자들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동료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둘이 하나보다 낫다. 둘이 같이 있으므로 더불어 동역하여 상급이 있는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다락 목사(후원이사, 세계평화의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축사를 전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목회자들의 헌신과 기도와 섬김에 감사를 드린다.”제주도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행복축제는 오지연 권사의 인도로 오공익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오공익 이사장은 목회자라는 삶이 만만치가 않다.”목회 현장에서 부딪히는 일이 쉽지 않다. 그래서 목회자들을 돕기로 하고 행복선교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해 목사(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 수석부회장, 제주중앙교회)의 축사, 김태영 장로(제주노회장, 성산교회), 김민호 목사(후원이사, 제주중문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VIP로 초대된 목회자 90명과 사모들에게 후원금과 푸짐한 경품을 선물했다.

 

한편 사단법인 제주행복선교회는 오공익 이사장이 50여 년의 목회 현장에서 느꼈던 목회자들의 고충과 노후의 삶을 보면서 그들의 행복한 삶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2023328일 설립하고 제주목회자행복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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