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채플린협회-미육군협회와 상호협력 통한 발전적 관계 형성
김다니엘 목사(미채플린협회 대표)가 지난 11월18일 평택 미군기지에서 열린 '2024 미육군협회 연례회 및 추수감사절 만찬회'의 순서를 맡아 행사에 참여했다. 한미 양국의 우호와 신앙 교류의 다리를 놓고 있는 김 목사는 향후 한국교회와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히 미 육군협회측이 선별해 초청된 250여명이 함께했다. 김다니엘 목사가 이끄는 미채플린협회는 지난 4월, 미육군협회 한국지부와 MOU를 통해 관계 발전을 이뤄오고 있다.
행사는 오전 친선골프대회로 시작되어, 저녁 만찬으로 이어졌다. 만찬에서는 한미 양국의 애국가 제창 후 김다니엘 목사가 기도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캠프험프리 벤자민 워크맨 사령관의 인사말과 미육군협회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워크맨 사령관은 “한미 관계는 단순한 군사적 동맹을 넘어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관계”라며, 참석자들에게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미육군협회는 2025년 4월에 열릴 한미연합세미나 및 장비 전시, 6월 미육군 창설 275주년 축하 행사 등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채플린협회와의 협력도 포함돼 있어, 양 기관이 한미 친선 관계를 위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다니엘 목사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캘리포니아 라하브라시 경찰국을 방문해 채플린 담당 책임자와의 미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도모했다. 또한, 2024 세계 선교사 연중 행사에도 참여해 국제적 복음 사역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목사는 "최근 미 대선 이후 변하게 될 미국 정세에서 한미 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다"며 "단순한 동맹을 넘어 혈맹의 관계로 나아가는 한미 양국의 깊은 우정과 지구촌 평화의 의지를 한국교회가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채플린협회는 미국의 정규 채플린 과정을 한국 목회자들에 소개하고, 직접 교육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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