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정기총회 및 제33차 기도회 개최
- 대표회장 박대규 목사 유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단체 만들 것\"
사)기독교교회개혁연합회(이사장 남윤국 목사, 대표회장 박대규 목사/이하 기교연)가 무너진 교회 회복과 국가의 위기극복을 위해 다시 한 번 전력키로 했다. 시국이 불안한 때에 교회가 시대의 중심추 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각오다.
이와 관련해 기교연은 지난 12월 10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처음사랑교회(담임 박대규 목사)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체를 재정비하고, 새 회기 사역을 점검했다. 특별히 이날 총회 이후에는 제33차 기도회가 함께 거행됐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최근 매우 불안한 국가정세와 시국에 대한 우려와 이를 위한 교회적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기교연의 회원들은 오직 성경만이 이 시대의 진리이며, 시대가 나아갈 방향임을 확실히 하고, 개인과 집단의 거짓된 욕심을 버리고,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한 올곧은 정치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임원선거에서는 현 대표회장인 박대규 목사의 유임을 통해 안정적인 단체 발전을 이루기로 했다. 회원들은 기교연이 완전히 자리를 잡을 때까지 역량있고 경험많은 리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며 박 목사의 유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박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허락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부담스럽고 또 걱정도 되지만, 이제껏 그랬듯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여러분께서 밀어주신다면 얼마든지 우리 단체를 위해 헌신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면서 "세상의 기준에 최고의 단체보다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단체를 만들겠다. 여러분이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이사장 남윤국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남 목사는 '버리고 갈 것, 가지고 갈 것'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기본 자세를 설파했다. 남 목사는 "우리 안에 스며든 욕심을 버려야 한다. 오늘날 정치 경제 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것도 보라 이기적인 욕심 때문이다"면서 "우리는 오직 믿음 소망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믿음을 갖고 담대히 세상에 사랑과 소망을 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동 단체의 신 임원은 △대표회장 박대규 목사 △교회경신협의회 회장 최붕길 목사 △바른신학협의회 회장 오세택 목사 △상임회장 이우성·윤석경 목사 △사무총장 남상봉 목사 △서기 최병배 목사 △회의록서기 박종관 목사 △회계 탁혜경 목사 △상임총무 이상철 목사 △감사 김예은 목사, 이성원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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