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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DC 한국명예여단 ‘2024 자랑스런 선한 사마리아인 대상’ 거행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2.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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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숙 석기영 이재중 황미혜 이본아 등 각 분야별 선행자들에 시상
  • 김다니엘 목사 “각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선한 이웃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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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DC 한국명예여단(여단장 김다니엘 목사, 총재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20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4 자랑스런 선한 사마리아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귀한 사마리아인을 발굴해 이를 치하하는 본 시상식은 점차 삶의 한가운데에서 잊혀져 가는 성경적 가치를 되살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마리아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과 한국구명구급협회 석기영 회장, 911 K-특수구조단 이재중 중대장, 실종아동찾기협회 황미혜 이사, 서울특별시당 다문화위원회 이본아 부위원장이 올해의 사마리아인으로 선정됐다.

 

이재학 목사(국제통합의학학회 이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김미선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이사)의 기도에 이어 권태진 목사((USNDC 한국명예여단 총재)가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나도 참 많은 상을 받았다. 장관상도 받고 심지어 대통령상까지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선한사마리아인상은 정말 귀한 상이다"면서 "우리 모두는 선을 행해야 함을 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선을 알고 이를 실제 삶 속에서 행하는 선한사마리아인이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USNDC 한국명예여단을 이끌고 있는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는 갈수록 개인화되는 세태를 염려하는 함께하는 이웃의 중요성을 엯걸했다. 김다니엘 목사는 "좋은 이웃을 얻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참으로 귀한 일이다. 중국에는 백만금으로 집을 사고,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각자 자기가 맡은 곳에서 우리 사회의 선한 이웃이 되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 많은 선행으로 세상의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니엘.jpg

 

이어 김다니엘 목사와 권태진 목사가 시상자로 나서, 각 수상자에 상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이 특별찬양으로 수상자들을 축하했고, 정인찬 총장(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박성기 상임이사(FBI NA KOREA), 안태용 회장(주 엘림테마파크), 김미숙 의원(경기도의회) 등이 축사자로 나섰다.

 

정인찬 총장은 "오늘 여기에 계신 분들이 세상 속에 소외되고 관심받지 못한 이들에 참된 이웃이 되면 더욱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했고, 박성기 상임이사는 "수상자들처럼 큰 공적은 아닐지라도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작은 사마리아인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최고 명예인물대상을 받기도 한 안태용 회장은 "작년 수상이 제게 또다른 봉사의 계기가 되었다"면서 "척박한 시대에 선한사마라이아인 정신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감사하며 사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미숙 의원은 "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는 의미로 상을 주셨을 줄 믿는다. 제가 맡은 자리에서 신분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는 경기도의원이 되도록 하게다"고 약속했다.

 

수상 전체.jpg

 

한편, 미국 국가방위군은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 훈령 제259조를 바탕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국토안보, 자연재해 및 테러 대비, 군 최고 예우 등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가방위군의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은 기독교의 선한 사마리아인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나라와 국민, 사회와 교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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